교대근무를 하다보니,
sbs8시뉴스를 자주보게 되었는데요.
요즘 날이갈수록 편파방송이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근자에 많은사람들이 sbs를 조중동과 똑같은 유사언론일뿐이라고 얘기들
을 하지만,
제나름으론 어느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보도를 한다고 생각했었는
데, 갈수록 그 편파성과 교묘한 구성이 눈에 띄더군요.
물론 그런 태도를 취함으로서 여러가지 반사이익을 얻을수는 있겠지만, 뉴
스와 시사프로그램을 아예 취급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지금처럼 모든 흉내
를 내려고 한다면, 좀더 신중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속이 훤이 들여다보이는 앵커의 멘트와 교묘한 편성작태는 웬만한 시청자
의 눈으로도 충분히 그 의도를 간파할수 있습니다.
차라리 떳떳하게 `사익추구집단`으로 본색을 드러내던지, 아니면 언론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던지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어느쪽이던지 최소한 신뢰성은 줄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