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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열 가지 죄목





1. 돈없고 빽없는 넘 이 감히 대통령을 한죄.



===>돈없는 건 생수회사 하다 망해서 그런데,

이정도로 나라 말아먹을 경제적 식견이라는 반증.

판사까지 지낸 변호사가 빽없는 불쌍한 사람?



2. 감히 국회의원들의 사과 요구를 묵과한죄



====>사과는 국민 70%도 요구했다. 탄핵반대가 70%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3. 30년 3김에 의해 만들어진 민주계도 민정계도 아닌넘이 감히 대통령에 당선된 죄



====>홍사덕이 상도동 동교동 계보 거부하고 서명파 의원일때

노무현은 YS의 슬하에서 YS의 기쁨조를 했다.

3당합당에 반대한 건 홍사덕도 마찬가지고 당시 꼬마민주당 모두가 그런 의원이다.



4. 불법 대선 자금이 한나라의 8 분의 1이나 넘은 죄.



====>800억 먹은 자가 있으니, 110억은 무죄라는 이들이

사리판단을 할줄 아는 국민이었던가?

800억 먹은 자들도 모두 색출해서 감옥보내고,

110억 먹은 자들도 탄핵하라는 게 옳은 주장 아닌가?





5. 돈있는 분들의 주수입원인 부동산투기와 증여에 엄청난 세금을 부과하여 재산증식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죄.



====>서민들의 요구였던 건설재벌 분양원가 공개도 끝까지 거부한 대통령이다.

차라리 이명박이 분양원가 공개에 나섰던 분이다.

경기 위축을 불러올 세금은 많이 걷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옳은 용도에 사용하는 것이 바른 정책이다.

수많은 국민의 혈세 낭비 사례에도 비판을 가해야 한다.



6. 국세청에 봉이라 여겨지던 봉급 생활자의 근로소득세을 감히 줄여 국가재정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죄.



====>봉금생활자 세금 경감은 국회의 협조로 통과된 사항으로 견강부회하지 마라.



7. 돈없는 넘은 죽어야 하는데 600만원이상의 병원비는 무료로 책정하여 그나마



박봉에 시달리시는 의사님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든죄.



====>의사 약사를 노다지 직업으로 만든것은 DJ고, 노무현도 조금도 개선한게 없다.

의보 수혜의 확대가 노무현의 공적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8. 다수 국회의원들의 조부때 부터 봉양하던 대일본제국의 총리에게 감히 조언을 한죄.



====>일본에 굴욕적이었던 그 한심한 외교를 다 잊었던가?



9. 아무리 태클을 걸고 시비를 걸어서 일못하게 방해를 해도 입만 살아서 할말은 꼭 하는죄.



====>과연 할말만 했나? 쌍스러운 언동과 즉흥적 감정표출은 결국 사람 생명도 죽였다.



10. 국회의원들의 심기에 따르지 않고 감히 헌법과 법률적 지식에 따른죄.



====>열린당이 국회에 자리깔고 드러누워 의사진행 방해한게 헌법질서인가?

자기 당을 응원하는 발언은 YS도 DJ도 했지만 어떤 대통령도

거리에서 자기 팬클럽을 모아놓고 시민혁명 운운하며 법질서 파괴를 선동한 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