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진경찰서 소속담감파출소 소속 근무자가 김경란 윤광진 신분증을 제시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고 대검 중수부장 김상학 이세끼도 인명사5명 있습니다.
분명히 잡으세요.
그러고 안기부(현국가정보원)차장급 김병화 이세끼도 인명사5명있습니다.
그러고 윤광진이가 알고 있는것은 위암,간암,유방밤,그리고 에이즈(aids)도 알고있고 물차잡는것 현재 아이디어보유 컴(인터넷)돈주고 돈버는 방법입니다.
또 노무현인간쓰레기 (노정삼)이세끼 현제 서울중앙병원305호실에 입원해있습니다.
병명은 허리 땜에.천벌을 받고 있는중 이세끼대통령으로 인정안합니다.
김경란 강원도에 제호적 동생이름 빼버렸습니다.
공문서 위조죄 적용까지 이것은 미숙이 죽이고 내옆에 있을계획임니다.
가족들도 나처럼 죽이지못한다.
구속도 안된다.
왕은 하늘이 내리고 세상에는 거짓말이 없다란말과,불가능은없다란말과,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란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거짓말아님......한국검사,국정원,물로생각하지않게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