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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이 피고인이되어 법정에 선다면...

아마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에 의해서 세번째로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선다면, 전 세계인들은 한국의 대통령들은 절반 가까운 대통령이



모두 피고인석에 선다고 생각할거다.



죄없는 본인이 직접나서서 당당하게 변호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다는것 자체가 야당이 노린건지도 모른다.



외국에서도 탄핵을 받으면 받았지 대통령이 직접 피고인석에 서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아무리 예우를 가쳐서 심문한다지만,그리고 방송을 안해도,



그 장면을 국민이 상상이라도 한다면 그리고 그런상황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국민들의 가슴에 대통령은 어떤 존재로 남을까 생각해



봐야한다....





과연 대통령이 직접 변호한다고 탄핵 될것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어서



탄핵불가로 판정이 날것인가? 아마 아닐거다.



대통령 변호를 맡은 변호인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어서 대통령이



직접변호하는것 만큼 변호를 못하거라 생각안하고,



법정에 나서면 분명 야당의원들로부터 모욕적인 질문공세를 받을



가능성도 있을텐데 그렇게 되면 야당이 원하는대로, 야당의 술수에



말려드는 거라고 생각한다.



상황이 이미 사안이 사안인 만큼, 대법관 들은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재판장에 임할것이다.



그러니 만약 탄핵된다면 법정서서 대통령 자신이 스스로 변호한것이,



국,내외적으로 창피가 되는것은 물론이고,헛수고 하는게 되는거다.







탄핵가결로 대통령이 해직될수도 있다,하지만 대통령은 해직되어도,



국민들은 아마 열린우리당에서 다른 대통령감을 찾게 될것이다.



철새처럼 마음이 야당으로 옮겨 갈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넓게 보면 탄핵재판에서 이기느냐 안 이기냐는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불성설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결국 이번 탄핵 사태로 국민의 마음이 어느 당으로로 기우느냐가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의원님들의 사퇴고심에 대해서 말하자면,



탄핵 가결당시 민심이 어떻게 돌아설지 모르는 상황에서,



탄핵이 부당하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 한 말이니, 약속을



지킬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국민은 탄핵의 부당성을 모두 인식하고 열린당과 공감하는



이 상황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킨다고 의원직 총사퇴하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이고,



다 된 밥에 초치는 행동이다.







그리고 홍의원님 발언 깊이 새겨 들어야한다.



이번 촛불집회 참석한 사람이 전부 이태백,사오정이란말,



바보국민 이란말, 노무현 지지자는 김정일 지지자라는 말,



그러니까 촛불집회 참석한 사람은 모두 백수란 말이군?



그러니까 백수들이 놀아주는 사람없으니까 심심해서 데모한단 거군.



그리고 국민이 바보라서 노대통령을 지지하고,



그 지지자는 전부 빨갱이란 말이군... 난 백수가 아닌데...





참 대담하다. 혼잣말도 아니고 어떻게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다



노대통령 지지하는 국민이,



백수란 말...바보란 말..., 빨갱이란 말..., 할수있는지..



이제 홍의원 당은 막나가는 막가파인가?







시위자들은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탄핵이 사유가 안되고,그 방법이 잘못됬기 때문에 시위한다는 걸



아직도 모르시나? 민주당은 여론조작이란 말을 아직도 하고...



정말 우이독경이군..





하기야 이 험난한 세상 탄핵역풍 떄문에 열받아 죽겠는데,긍정적으로



사고하기 위해서,여론조작했다,국민은 바보고, 빨갱이다라고



생각해서 자위하고 싶은 마음 이해는 간다.



스스로에게 마취를 거는 거다,이건 환상이야, 여론조작이야,



국민이 바보인거야,빨갱이 들일거야,머리를 흔들고 쥐어뜯으면서,



"으~아냐! 이건 아냐"...하고 싶을거다.



그 마음을 깊이 잘 이해키 떄문에 홍의원말을 깊이 세겨들어야 한다.



아마 영원히 잊지못할지도 모르지,



그리고 색다른 동정심 유발법 또한 잘 배워야겠지...







이번 선거로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많은것을알게 되었다.



나 또한 배운것이 많다.







모 당이 5공세력의 피묻은 족보를 계승받은 당이라는 것.



나야 외국에 있다가 대선 약 1년전에 들어왔으니,그런 상황을 몰랐지



대선때 한나라당 새천년 민주당,자민련,민노총이런 생소한 이름듣고,



난 모두 내가 외국에 있는 사이에 새로 생긴당인줄 알았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후보자에 대한 이력을 보니까, 전부다



경상도 사람들이고, 모 후보만 중부권지역 사람이라는것이



나에겐 매력이었다.



왜 역대 대통령들은 전부다 경상도,전라도 사람인가 하고



불만을 갖고 있었기에, 중부권출신 대통령을 뽑고 싶은



단순한 마음에, 모 당을 찍은게 아니고 모 후보를 찍었다.







아마 쭉 한국에 살았던 사람도, 모 당이 그런 안좋은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사람이 많았을것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하면 한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그냥 이정도로 알았다. 하지만 탄핵을 계기로,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보고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군 장교 출신이었고,독립군, 그것도



전투에서 승리를 많이 거둔 독립군부대만 골라서 소탕시켜,



가장 큰 성과를 거둔부대가 박정희 일본장교의 부대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것도 게시판에서 본건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열린당 독립군투사의 딸은 끌려나가고,한나라당 일본군 장교의 딸



모의원은 그 장면을 보면서 웃고 있다"면서,



끌려나가는 사진과, 웃고 있는 사진을 대조적으로 보여준 글도 봤다.







난 젊은 층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바보"라고 하면서,



왜? 젊은 층들이 노무현을 지지하는지도 몰랐다,대선당시엔..



만만해서 바보라고 놀리면서 대통령 뽑는건가? 했다.



하지만 이번 게시판을 보니까,과거 노태우 정권떄 야당



3당 통합떄 모든 당원들이 모인 곳에서 의장이 "삼당 통합에



모두 의의가 없습니까?" 하고 물었는데, 모두 "예" 할떄



혼자만 "아니오"라고 말하며 소리지르다, 경비원에게 끌려



갔다고 써있고, 끌려가는 사진을 게시판에 올린걸 보았다.







아 그래서 대학생들이 그랬구나! 하는 생각과,



"모두 "예" 할떄 혼자 "아니오" 하는 ..."



광고 카피가 바로 이것을 모방한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머리를 스쳐갔다..







이번 탄핵이 없었다면 아마 여러 당의 내력에 대해서도,



박정희 대통령,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잘몰랐었을텐데,



이번 탄핵을 통해서 잘알게 되어서,색다른 의미의 고마움을 느낀다.



야당 특히 모당은 국민들이 그들의 과거에 대해서 모두 알게 됬으니.



탄핵 안 한것보다 못하게 되었다.







갑자기 탄핵당시 국회의장이 열린당에게 한 말이 생각난다.



이젠 야당에게 되돌려 줄꼐요...







"자업자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