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노사모 당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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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귀
이진귀
작성
2004.03.22 07:30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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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빨리 가면을 벗어라
모처의 지령을 받고 위장 야당의원 행세를 했는가? 당신의 정체는 운동권
출신이다. 그리고 그동안 노씨 일가의 비리를 켄 답 시고 소동을 벌린 것도
다 지령에 의한 것이 아닌가? 그런 아리송한 위장 전술을 써가면서 국민의
시선을 한 몸에 모은 뒤에 당 운을 걸고 탄핵을 결의한 한나라 당을 향해 철회를
외치면서 대표경선에 나와 떠들면 국민들이 달리 봐 줄줄 알았는가?. 중앙일보
사설에서 지적했듯이 이런 행동은 기회주의자나 할 짓이라고 지적했다. 운동권은
여에 있든 야에 있든 한통속이다. 힌 개꼬리 삼년 굴뚝에 쳐 박았다 꺼내니
힌 개꼬리였다는 속담이 있다. 김 의원이라 예의상 불러주는 것으로 알고
하루속히 한나라 당을 최대표가 말했듯이 떠나서 열우 당에 가라. 원래 그곳이
김 의원의 고향이다. 김 의원 이인제 김윤환 이기택 같은 쟁쟁한 정치인이
지조를 바꾸고 변절하면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지령을 어기면
죽으니 할수 없이 한 것인가? 정체를 밝히라?
모처의 지령을 받고 위장 야당의원 행세를 했는가? 당신의 정체는 운동권
출신이다. 그리고 그동안 노씨 일가의 비리를 켄 답 시고 소동을 벌린 것도
다 지령에 의한 것이 아닌가? 그런 아리송한 위장 전술을 써가면서 국민의
시선을 한 몸에 모은 뒤에 당 운을 걸고 탄핵을 결의한 한나라 당을 향해 철회를
외치면서 대표경선에 나와 떠들면 국민들이 달리 봐 줄줄 알았는가?. 중앙일보
사설에서 지적했듯이 이런 행동은 기회주의자나 할 짓이라고 지적했다. 운동권은
여에 있든 야에 있든 한통속이다. 힌 개꼬리 삼년 굴뚝에 쳐 박았다 꺼내니
힌 개꼬리였다는 속담이 있다. 김 의원이라 예의상 불러주는 것으로 알고
하루속히 한나라 당을 최대표가 말했듯이 떠나서 열우 당에 가라. 원래 그곳이
김 의원의 고향이다. 김 의원 이인제 김윤환 이기택 같은 쟁쟁한 정치인이
지조를 바꾸고 변절하면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지령을 어기면
죽으니 할수 없이 한 것인가? 정체를 밝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