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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사의 실체

안녕하세여?저는 22살의 직장여성입니다.저는 2년전 친구가 저의 명의로 카드를 만들어 도용당한 적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도용당한카드는 수사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2003년7월14일 저는 예상치도 못한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명의를 쓰고 다니는 친구가 국민은행카드도 손을 댔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국민은행 카드를 2002넌5월23일날 저의 아버님은 카드 대금을 물어주셨습니다.


집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고 전화도 수없이 오게 되어서 저의 아버님은 제가 섰는지 아시고 카드대금을 물으셨습니다,


저의 아버님께서 카드 대금을 물으셨을때 카드사 직원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신용카드 값인지 아니면 교통카드인지를...


그�� 저는 집을 나간 상태라서 저에게 확인이 불가피하 셔서 저의 아버님은 제가 섰는줄 아시고 카드대금을 물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카드사직원은 신용카드는 만들어있지않고 교통카드라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2003년 7월15일이 되어서야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카드의 교통카드가 아닌 신용카드가 만들어져있었다는 것이 였습니다.


저의 아버님이 대신 갚아주신 카드값이 바로 신용카드 값이였다는것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2003년7월15일 아침부터 일도 못나간체 이일에 매달려야만 했습니다.


맨처음 국민카드 노원지점 으로 찾아갔었을때 노원지점에서는 저에게 2001년6월과 9월달에 재발급해간 것만 알려줄뿐 발급해간 날짜를 말을 안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고 처리로 넘기려 말을 했지만 광화문 국민카드 본점으로 가야한다고 하더군여...


저는 빨리 처리하고 일을 가려고 택시를 타고 움직였습니다,


광화문에 갔을�� 고객 센터라는 곳으로 들어가라고 하여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대리라는 직원은 사건처리로 넘길려면 역삼동 민원상담실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뭔가가 이상하여서 민원 상담실 센터로 전화를 걸어 물어봤고 민원상담실에서는 이쪽에 오셔도 소용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내한곳은 중부지점이였습니다.


처음에 발급해간곳이 중부 지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중부지점으로 전화를 걸였는데 대전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본점 사장님을 만나보려했지만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본사 8층에 비서로 있는 이석호라는 비서가 7층으로 안내를 했고 김용복이라는 직원에게 데려 가더군여..


저는 집을 나가 생활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고 상황의 말으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카드사에서는 환급은 어렵다는 말을 하더군여..


1.인수증에 필기체와 저의 필기체가 동일하는점을 이용하여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카드수령을 했다는것입니다.저는 회사에서 카드수령을 하지도 않했다고 말을 했지만 인수해주러 오는 사람을 알아봐야하며 인수증확인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2. 2002년 돈 을 내러 을지로 지점에 갔을때 90만원에 대한 명세서를 안뽑아봤다는것이 문제로 삼았습니다.


3. 돈의 입금이 되었기때문에 환급은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더 오기가 생겼고 환급을 오늘 날짜로 해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너무화가 난 나머지 저는 소리를 질렸고 김용복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공공장소이니 조용히하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저는 사장이라는 사람이 아니 국민카드의 회장의 말을 보면 고객의 소리를 소중히 듣겠습니다라는 말이 있었고 저는 회장을 만나 확실한 답변이 듣고 싶어 다시 8층으로 올라 갔습니다.


8층에 이석호 라는 직원은 사람을 불렀고 저에게 소리를 지르며 말을 하였습니다.


다시 경비원에게 끌려와 7층으로 내려가 조정희라는 차장을 만났습��,


조정희라는 차장은 화가나있는저에게 명령의 말을 하였습니다.김용복이라는 사람을 만나 다시 상황을 다시 듣고 난후 저는 쫓겨 나오듣 국민카드사를 빠져나왔습니다.


고소를 할꺼면 해봐라....이런식으로 나오는 국민카드사....기업상대로 이길수 없다는걸 알았을까여?


고객의 소리는 소중히 여기지 않게 말을 하더군여...


금융감독원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할꺼면 해봐라...


돈을 갚을때 하루만 더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을 했을때 국민카드사에서는 안된다고 하고 환급신청을 하니 돈을 냈으니 안된다...


이런한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