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는게 하나 있다. 비록 미신 같지만 그것을 믿어보려고 한다.
지금 나라는 온통 혼돈의 수렁 속에 빠져 혜여 날 방법을 모르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해방되고 북한 공산당과 연계된 남한의 빨갱이들이 나라를
집어삼킬 듯이 기세가 하늘을 찔렀다. 지금 광화문에서 벌어지는 13만 촛불 시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등 모든 학교에 빨갱이 조직이
되여 우익학생을 백주에 학교 뒷마당에 끌고 가 마구 야구 방망이로 짓 이기는
것은 여러 번 목격했다. 고함 소리 신음 소리가 교실 까지 들려 그 상황은
공포 그 자체였다. 지금 한국은 그런 상태는 아니다.
첫 번쩨 국가의 존망을 가름할 대 번역이 한반도에 일어났다. 625전쟁이 그것이다.
그러나 풍전등화 같든 대한민국이 미국의 적극개입과 유앤군의 도움으로 폐망
직전에 구출 되였다. 그 후,
이승만 독재로 참다못한 학생이 총탄에 쓰러지면서 UP-rising을 해서 이 정권을
몰아냈다. 민주주의가 다시 회복 된 것이다. 625때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북한이
침략하기 아주 좋은 기회를 보고도 그냥 탄식만 했을 것이다.
그다음 장면정권을 무너트리고 박정희 일당이 총칼로 정권을 탈취한 후 전두환
노태후에 이르는 신 정종부 정방 장치가 근 30년을 통치하는 동안 민주주의는
간곳이 없고 총칼 억압 정치가 계속 되였다. 그사이 박정희가 신복의 총탄에
쓰러지고 그전에 영부인이 공산당의 흉탄에 죽었다. 북한이 쳐들어오기는 아주
좋은 chance 였으나 미군이 휴전선에 떡 버티고 있으니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다.
전두환이 곰 같은 최규하를 협박하여 정권을 찬탈하였을 때도 이북에는 좋은 기회
였다. 허지만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지켜주웠다. 국민의 보이지 않는 힘에 굴복하여
노태후가 민정이양을 했고 김영삼이 문민시대를 열면서 처음으로 완전한 자유를
누리고 인권이 보장되고 민주주의가 개화했다. 북한이 625참화에서 완전히 원상복구
되고 침략을 노리는 시대가 다시 도래 했다. 김정일 작전 제 1호는 한반도에서
미군을 몰아내는 것이다. 김영삼 정권은 워낙 반공 보수 세력이라 어찌 해볼 수 없는
시기였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때는 찾아왔다. 색깔이 붉은 개대중은 친북 정책이 둔갑한
햇볕 정책을 펴면서 마구 이북에 엄청난 US $를 물퍼주듯 퍼주고 명양에
가서 서로 끌어않고 볼때기를 부비면서 서로 협조하기로 굳게 맹세했다. 개대중
5년 집권 동안 한국은 급속도로 이북과 가까워 졌고 임정일과 약속을 했는지 간첩을
잡지 않고 막지도 않아 황장엽씨 말대로 수 만 명의 북한 간첩이 넘어와 바뀌 벌래처럼
기아 급수 적으로 세력을 확장했다. 그들에 포섭된 운동권인 한총련 전고조 각종 노조
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요로 요로에 스며들어 오늘처럼 나라가 요동을 치게 만들었다.
무기력하든 야 3당이 힘을 합쳐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해 버렸다. 노무현 대통령일가의
비리를 캔다고 고군 분토하든 김문수가 대표경선에 나스 면서 하는 말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철회 하겠다고 한다. 협박을 받았는지 단근 찜질을 받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한나라당 소장파(이들은 운동권출신도 있고 준 노사모 같은 존재들도 있음) 가 동조
하고나셨다. 청화대의 노무현 대통령은 얼마나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까?
어제 밤에는 광화문거리를 가득매운 촛불 시위군중이 13만이라 했다. 전국 여러 도시에서
동시 시위를 했는데 그 수는 아주 미미했다. 침묵 하는 다수 의 수에 비하면 100분지 5도
안되는 세력이다. 이들이 나라를 뒤집어 김정일에 대한민국을 상납하지는 못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한국은 하나님이 굳게 직혀 준다. 절대 공산화 되지 않는다.
지금 거리를 매우고 아우성을 치는 저들은 언잰가 사라질 군상이다. 며뚜기도 한철이
라고 그들이 날뛰는 것도 지금이 피크다. 광화문 촛불 시위자는 한번은 보수세력과
큰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그시기를 헌재에서 대통령의 탄핵을 승인하는 판결이
날 때라고 본다. 저들은 말로 설복당할 자들이 아니다. 배후에 북한 김정일이 있고
한국에 수만 수십만 간첩들이 배후 조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포습 된 자들은
별절을 못한다. 이들은 전향되지도 않는다. 우리는 북괴 고정 간첩이 비 전향자로
형무소에서 죽거나 아니면 개대중이 이북으로 보내서 영운 대접을 받게 한 것을 우리는 다 보고 들었다. 간첩을 모두 잡아 쳐 넣으면 억지로 동조하든 상당수는 고국품에 돌아올 것이다. 나는 믿는다. 하나님은 한국이 김정일 무리들에 넘어가지 않고 민주주의 복지국가서
계속 살아가도록 직 혀 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