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윤현진아나운서께

작년에느 상큼한 이미지이지만 올해는 더욱 지적이고 냉철한이미지가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뉴스마치고 마지막에 인사하는데 속도가 빨라서인지 여차하면 머리 다치겠어요 속도를 약간 늦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