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어떻게 그렇게 한시대를 살아온 사람들로서
그렇게 교묘하게 호도하고 왜곡하고 비하할 수 있습니까?
죽도록 때린놈이 맞은 사람이 분노하자 가만히 있으라며
여기 앉아 대화와 토론하자라고 주장하는게 옳습니까?
하다못해 이게 국론분열입니까? 무슨 폭력입니까?
이건 21세기를 사는 한국의 성숙한 시민들의 축제의 장이요
평화의 마당입니다 그리고 이건 헌법에 보장돼 있는 엄연한
시민의 권리요. 오히려 이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의무입니다
이런건 학교나 정부 방송이나 언론에서 더 권장해야 되는 겁니다.
이럴때 만이 민주주의는 더욱 성숙 발전되는 것이고
민주공화국의 근본이념이 더욱 생생히 살아날수 있는것입니다
탄핵찬성집회에서 보여주는 그런 과격성과 선동성
그리고 그 순수함조차 의문시 되는 그런 사람들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것은 엄청난 왜곡인 것입니다
SBS정말 똑바로 하십시오,,,지금은 21세기입니다
더이상 국민들은 소수 언론들에게 놀아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