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순없다.....
1000426384 2004/03/01 R.ATHLETIC jeans co. 웰티셔츠 18,800 배송완료 주문을 3/1일에 했는데....물건은 한참지난 3/12물건을 받고나니 물건불량.. 불량내역:구멍난 윗옷.... 그거아세요....다른것들은 화가나지 않았어요..근데 화가나서 이제 물건을 취소하고 이렇게 글을 올린이유. 1)주문을 하고 물건이 한참동안오지않을때 답답하게 전화를 건쪽은 고객. 2)기다려달라는 대답에 또 몇일이 지나 전화한쪽도 고객. 3)물건을 받고 불량내역을 이야기하고 이사람 저사람에 따라서 말이 바뀌는 상담쪽 사람들. 4)마지막 사람역시 일찍연락드릴께요.,..하하호호... 근데 지나고나면 또 역시 감감무소식...이제 어두워질무렵 전화가오네요...이러쿵 저러쿵 5)이제 고객으로서 배신감에 결단을 내리죠...주문 취소해주세요..하고 이 씁쓸함이란 진정 이것이 cs culb에 영업정신인지를.....어찌 인터넷쇼핑몰을 보고 고객들이 물건을 살수있을런지....이러지말았음해요. )
윗 내용을 3월15일날 적은글로써 그다음날 고객센터로 부터 전화를 받고 그러지않겠다...미안하다...는 내용으로 물품을 다시 보내겠다하여 그리고 전화연락드리겠다...
근데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불편상황접수는 내가 올린글이라 내가 삭제하겠다 했는데도 일방적으로 게시판글에서 지워버린 처사는 정말이지 납득이 가지않는데...그때 밤늦게 까지
전화하신여자분은 도대체 무엇이 미안한지 무얼을 고쳐서 시정한다는 말인지..한때만 지나면 모르는이로 생각되는지...정말이지...화난는건 둘째고 완전 소비자로서
농락당한기분만 생깁니다...지금이 몇일인지 20일이나 지나도록 뭘하는지...물건반품으로 새제품교환해준된지가 또 벌써 3~4일이나 지나네요...이제는 미안하단말이
아닌 무슨말로 또 전화하실껀지....
20일간의 cs홈쇼핑이 보인 모습입니다.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