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딩때 55명 중 54등 했다.
6학년 때로 기억난다.
담임 선생님이 반등수를 교탁에 부쳐주셔서 알았다.
그 전에도 200문제의 시험 문제 중
많이 맞으면 60개정도로 기억난다.
중학교 때는 55명 중 평균 사십 몇 등 한것으로 알고 있다.
고딩때는 55명 중 평균 오십몇등으로 기억이 난다.
대학교 못가서 삼수 해서
예비 합격자 22번째로 대학에 갔다.
지금은 백수다.
앞으로 직딩을 할거다.
그리고 나이먹어서 택시를 할거다.
그 다음에 나이먹어서 농부를 할거다.
할줄 아는 것 아무것도 없다.
이게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