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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목사님!!!

저는 박윤철이라는 아이으이 외삼촌으로 하두 어의가없는 일이라 속에서 분통이 터지는데 어찌할지 몰라 이렇게 보냅니다


2003년 7월13일 어머니는 멀리떨어져있는 자식이보고 싶어 수양관에도 말하지않고 차에올라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처참하게 ?발혀져있는, 장애가 있는 아들이 온 방안을 피로물들인체 쓰러져 있었습니다.숨이막히고 그자리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목뒤에 맞은자국이, 귀에서 피가 흐르고 몸은 멍이고 얼굴은 알아볼수없이 부어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처음 말에는 자신(목사)은 술울 먹은 상태에서 때리지도 않았고 혼자 자해를 했다고 말을하더니 조금지난후에는 말을 안들어서 몇대때렸다고 말을바꾸엇답니다.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심하게 다쳤다면 병원이라도 데려가 치료를 하였어야했는데 방에 가두고 방치상태였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정신을 가다듬고 119를 부르고 병원으로이송했으나 병원에서는 큰곳으로 가라며 병원을 옮기라며 간단한 치료를하고 현제 춘천 성심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입니다. 그곳 의사선생님께서는 아무리맞아도 얼굴이 이지경이 될지경은 처음보았다며 혀를 니둘렀다고 합니다.


사고가 난곳은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 베다니 수양관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이사간지 얼마안된곳으로 처음에는 그 곳 주민들이 장애인들이온다는 것에 탐탁지 않았는데 수양관 목사는 마을의 인심을 얻기위하여 마을에 기부금과 경운기도 기증하며 마을 주민들의 환심을 사 인심을 많이 얻었다고 합니다. 경찰서에 신고하여 수사중인데 말못하(표현)는 장애자라하여 이렇게 아무에게나 터지는 신세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정말 화가나고 어찌해야할지몰라 이렇게 띄음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를해야되는지 힘없는 사람은 캄캄하기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눈물로 호소합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어찌된사실인지 가해자가 진술한 내용에 한하여는 전치2주의 진단을 내리고 얼굴이며 목부분, 귀등 모든부분에 대하여는 경기로 진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정말 억울 합니다. 경기로 인한 사고라면 이토록 참혹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돈있고 빽있는 사람은 어떤수를 써서라도 빠져나가고 돈없고 힘없는 사람은 이렇게 당해도 된다는 것입니까?도와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댓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아닙니다. 어떻게 사람의 인두겁을쓰고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도 하늘을 보고 살아가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되기에 기고합니다.


연락처: 016-309-1225(모친). 016-412-4923(외삼촌)





2003/07/15(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