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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는 어느 법인단체의 것으로 오인말라

국민의 시청료납부로 그것도 유선으로 범벅이된 영상을 이중고를 치르며 시청하고있는 KBS 이다.

즉 국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다.

그런데 그 KBS를 대표하는 사장은 현 대통령이 임명하다시피 하고 있다.

국민이 지불하는 반 강제적 시청료징수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KBS 가 근래에 보니 언론적 권력을 재법 날린다. 왠 일일까?

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있었는가?

근본적 원인은 사장이란자를 대통령이 임명권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야 말로 시청자의 것인데 시청자가 그 대표를 선출하는데는 아무런 해야 하는 권한이 없게 되어 있다.

무슨 방송심의 위원횐가 하는 곳은 앞뒤 눈치보기에 급급한 자들이 뫃인 곳이다. 그자들의 이력은 대단하다. 그리고 입력과 필력이 두둔한자 들인 데 알고 보면 그렇지가 않게 보아진다. 도대체 무얼 하는 곳인지도 얌전한 국민들은 모른다.

지금 개혁과 민주주의를 앞당기려고 하는 세력에 의해 바뀐다고들 하는데 실제 행사하고 있는 모양세는 심히 앞날이 의심이 가는걸 어떻할수가 없다. 군사쿠테타,군사독제,독제에 의한 권력남용,등은 격어 왔기에 알고 있는 현실이지만 지금의 양상은 민주주의에 새로운 단어가 나타날수 있는 괴상한 독선이 지배를 서둘고 있다. 이러함도 민주주의의 개혁된 전진이라고 할수 있다는 것일까? 심히 우려되는 바다. 이런 미천한 한사람의 국민의 눈에 비쳐지는 현상을 글로 표현함이 못된 국민이라고 할수 있을까 ?

KBS여! 이 나라를 바로가게 하는 그 길에 빛을 비추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