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국과이란의 경기에서 한국이 1:0으로 이겼으나,
유일한 득점인 이천수선수의 득점장면을 뉴스에서 볼수없게되어 논란이 일고있다.
어제 이란에서 벌어진 한국대이란의 경기후, 이란축구협회의 조수냉전무는
"만약 지금처럼 이천수의 득점장면만 계속 보여주면, 마치 이란은 축구도 안한 것처럼 보여진다"며
공정한 보도를 위해 이천수선수의 득점장면을 보여주지 말것을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한편 이란축구협회의 흥싸댁총무는 "경기장의 붉은악마들은 다 백수들이다"라고 해 파문이 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