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최병렬 대표 때문에 우리는 지금 고통을 받고 있다.

최병렬 대표가 저지른 과오로 인하여 지금 국민은 너무 큰 피해를 당하고 있다.

그중 두 가지 만 열거하겠다. 첫째 지금 전국이 kbs 와 mbc 가 노무현 탄핵 건을 극렬히

비난하고 매일 같이 편파 보도에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다. 최대표가 어떤 일이

있어도 시청료 분리 징수 건은 반듯이 관철 식히겠다고 호언장담 해놓고 어느 날

정영주 kbs 사장을 만나고 나더니 함구 해버리고 지금 것 아무런 Action을 취하지

안코 시청료 건은 잠적해 버렸다. 그때 최대표가 분리징수 건을 관철 식혔다면 국민들은

덜 어굴했을 것이다. 국민 대다수가 시청료납부를 거부한다고 해서 KBS가 편파방송을

중단하지는 안 했을 것이다. 정부가 편법을 써서 부족한 자금을 국고에서 충당했을 것이다.

허지만 국민은 시청료를 안내니 그래도 덜 억울했을 것이다.



두 번째는 그가 어느날 느닷없이 강 법무를 현재 남녀 장관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장관이라고

극찬을 했다. 아마 서울 법대 선후배라 해서 인간 됨됨을 잘 모르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한국 속담처럼 한 말이겠지만 기금 국민은 이 여자 장관 때문에 방향감각을

잃고 해매고 있다. 송두열 거물간첩을 비호하는 말을 거침없이 하는 가하면 좌파적인

말을 서슴없이 한다. 그러고는 세 불리하면 잘못했다고 하면서 뒤로 한발 뺀다. 이것은

운동경기에서 작전의 한가지로 Hit and run 수법을 계속 쓰고 있다. 지금 당장은 이두가가

가장 국민에 상처를 주는 주요 Issue다. 왜 최대표가 시청료 분리 징수 건을 포기했을까

그 배후가 의문이다. 언잰 가는 밝혀지겠지만... 막강한 권력기관을 지휘하는 법무장관을

가냞어 보이는 여자를 장관으로 기용했을 때부터 불길한 생각을 가졌었다. 최병렬 대표는

지금도 아무 말을 않고 있다. 극찬했든 그가 한나라 당을 검사를 식혀 마구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으니 최대표도 눈이 멀고 이성이 마비된 것 아닌가 생각된다.



최대표가 정연주 사장을 해임하는 강경책을 썻더라면 KBS가 감히 지금처럼 불공정

편파보도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