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고도 오랫동안 참고 보았지요
그래도 공영방송인데...저널리스트의 집단인데..하면서 말이죠...
이번에는 좀 심하던군요...
논설위원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자기가 멘트 쓰고 뉴스 소개하는
앵커와 앵커우먼들은 데스크에서 지시 받으면
뭔가 반대 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는지요?
저널리즘이 부족해....
절대 이런 글은 심야방송 네티즌소개에도 안 나올테니 걱정도 안합니다
난 어제 0시이후부터 sbs는 보지도 않을 뿐더리 리모콘에서 6번은 삭제했습니다...정말로...방송국이 아니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