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 같은 193 용사들의 총선 필승지식(5)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요한계시록16:13~14)
악마의 세가지 특성은, 무엇으로든 세상에 이름을 떨쳐 유명인이 되려는 용의 사상과, 진리와 도덕과 정의에 대하여 무관심한 짐승의 습성과, 하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의 법(말씀)을 가지고 선생노릇을 한 사단, 곧 거짓 선지자의 기질입니다. 이 세가지 특성을 가진 더러운 영이 개구리 떼들과 같이 밤 같은 이 어두운 세상에 무리지어 모여 뜻도, 내용도, 근거도, 실행할 능력도, 하나님의 증거도 받지 못한 소리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길거리, 신문, 방송, 인터넷 게시판에서 개골거리며 떠들고 있습니다.
뜻도, 내용도, 근거도, 실행할 능력도, 하나님의 증거도 받지 못한 소리란?... 바로 범법정신에서 태어난 정의, 곧 김정일 추종 세력들이 주야장창 부르짖는 애국애족관이며, 그들의 단죄 행위입니다. 그들이 지난 대선 때, 이회창 후보를 헐뜯은 정의의 부르짖음(?)을 보십시오. 그들중 어느 누가 이회창을 단죄할만한 정의를 가졌습니까? 하나같이 이회창의 대쪽 같은 안목에 의해 처벌 받아야 할 죄악들을 가득 품은 자들이 이회창더러 국군통수권자가 될 자격이 없는 인간이라 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때 그 당시의 이회창은 온 국민이 애쓰고 바라던, 즉 정의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임자이었습니다. 여늬 대통령이 할 수 없었던 깨끗한 정치풍토를 조성할 그를 그만 개구리 떼들의 범법정신의 모략술수에 의해 살해되고 말았습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는 가인이 아니라 사람을 속인 사단입니다. 가인은 다만 사단에 의하여 사형판결이 떨어진 사람의 목을 치는 망나니에 불과할 뿐, 진짜 살인은?... 범법정신의 모략술수로 아담과 하와를 속여 사형언도를 받게한 사단이 저질렀습니다. 그러므로 남의 육체를 사용 불가능하게 망가뜨리는 행위도 살인이지만, 그보다도 거짓과 모략술수로 남의 정당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짓이 더 근원적인 살인행위로 하나님은 규정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한복음8:44)
정직한 사람 하나를 공개적으로 모함하여 죽인다는 것은?... 그 나라 그 사회의 모든 정직한 사람들에게 "이와 같이 정직한 사람이 되면 모함받아 죽게 된다!"라는 경고문을 발함과 동시에, "누구든지 이회창처럼 정직하기만 하고 간교한 술수를 미워하여 사용하지 않고 살게 되면 모두다 이회창이처럼 실패하게 된다"라는 인격교육을 실시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김대중과 노무현, 이 두 사람은 거짓의 아비, 곧 악마의 범법정신으로 이회창씨를 두번씩이나 죽였으며, 또 백의민족의 국민들에게 가르쳐서는 안될 저질 인격교육을 시켰습니다. 거짓의 아비, 곧 악마가 이 땅의 모든 정직한 사람, 곧 하나님께 속한 의인들을 자기의 수제자 김정일을 사용하여 직접 죽일 힘과 능력이 없게 되자, 드디어 자기의 마지막 카드가 되는 범법정신(대한민국의 국법을 사용하여 대한민국의 의인들을 죽이는 수법)을 사용하여 이처럼 정직한 사람을 모함해 죽였습니다. 이것이 악마가 사용하는 고도의 수법, 즉 에덴 동산에서 최초로 사용하던 살인 흉기, 곧 범법정신의 정의입니다. 이런 악마의 수법은 죄된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그 죄악을 밝혀낼 수 없으되, 오직 포청천 같은 정직한 사람들만 그 죄악을 밝혀 낼 수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적대하는 도수(度數)만큼, 그 사람의 거짓과 불의와 죄악의 도수(度數)도 높습니다. 반대로 거짓과 불의와 살인행위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적대하는 도수만큼, 그 사람의 정직과 정의와 사랑의 도수가 높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중에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만큼 이회창씨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적대한 사람들은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가장 정직한 정치인을 미워하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그만큼 자신들의 거짓과 불의와 죄악의 도수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사실 이 외에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친북(親北)은 반미(反美)를 뜻하는 것이고, 친김(親金)은 반한(反韓)의 대역죄입니다. 대부분의 반역죄는 백성들이나 신하들이 저지르는 데 비하여, 이 나라 이 땅에서는 임금(대통령)된 자가 자기 백성에게 반역질을 하였으니... 인류 역사상 이런 해괴한 일은 아마도 김대중.노무현이 이 외에 자행(恣行)된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