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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침묵하는 많은 다수는 SBS를 지지합니다.



기존에 가지지 못했던 SBS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는군요.

공영방송이 5공때와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SBS의 시대를 보는 눈이 놀랍기도 하거니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계속하여 권력에 대항해서 NO라고 말할수 있는 방송국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