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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SBS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5공시대의 땡전뉴스에 이어 드뎌 KBS,MBC가 권력의 철저한 시녀가 되어 뉴스의 앞자리를 차지하는군요.

근데 더 웃긴것은 예전에는 뉴스의 앞자리만 차지했는데 지금은 모든 시간을 노대통령과 그의 사주를 받은 노사모 일당들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방영한다는 점이 20년전보다 더 심해졌네요. 참 웃긴 일이군요.

마치 열우당과 뇌사모의 대변인이 되는 듯...

이젠 보지도 않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군요. 정신 좀 차리쇼.

도데체 얼마나 특권을 보장받았길래 이럽니까?



MBC 땡노뉴스 ~~ (노무현,노사모)

KBS 땡노뉴스 ~~

MBC 땡노뉴스 ~~ (노무현,노사모)

KBS 땡노뉴스 ~~



열우당 방송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