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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나이트라인 논평을 듣고 놀라다..



논평이란 틀로 우익의 변을 주장한것을 보면서.

권력에 눈이 어두워 현실파악이 안되는

한민당처럼 그 논객도 무슨 권력의 보장을 받았기에..

현 시국을 친노와 반노의 대결로 보는가?

당신이 한번이라고 촛불시위를 참석해보라.



그들이 누구를 향해 외치고 있는지.

답답하다.



우익의 뜻을 반영하는 조중동을 보면서 답답했는데..

SBS 당신들은 우익들이 광고를 주니깐 정신못차리는가?

광고를 보는것은 광고의 가격을 올리는 시청률은 국민이 올려주는거야..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