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돼지 모금액'은 거짓말이었다
80억원→2억원-3억원→4억5,000만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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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3년 7월14일 21:28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은 지난 대통령 선거기간중 플라스틱 돼지저금통인 ‘희망돼지’를 통해 모금한 액수에 대해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이상수 사무총장은 14일, 일명 희망돼지를 통해 모금한 선거자금이 4억5000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는 각종 후원금·보조금을 합해 민주당이 모은 전체 대선자금(402억5000만원)의 1%에 불과한 금액이다.
노 대통령과 민주당은 그간 돼지저금통 모금액을 따로 밝히지 않고, 대신 국민후원금이 50억원-70억원대라는 식으로 말해 왔다.
3월 발간된 민주당 선거백서는 “12월15일 희망돼지 수거의 날엔 2만여개의 희망돼지와 2000여명의 후원자들이 전국에서 모였고, 12월22일 희망돼지 수거의 날엔 2만2042명, 7억5963만3678원, 희망티켓 6835명, 3억9000만원 수거”라며 “돼지저금통을 포함한 국민후원금이 12월24일 현재 20만3764건, 72억8000만원”이라고 선전했다.
노 대통령도 희망돼지 모금액을 한껏 자랑했다. 노 대통령은 작년 12월4일 경기도 분당 서현역 앞 거리유세에서 “지금까지 11만명이 46억원을 보내주셨습니다. 46억 벌었죠? (청중들 “예!”) 15년 전 국민들은 화염병 들고 6월 항쟁했지만 지금 우리 국민들은 돼지저금통 들고 6월 항쟁하고 있습니다”라고, 돼지저금통을 통해 46억원이나 모은 것처럼 말했다.
또 경남 진주 유세에선 “돼지저금통을 자꾸 받다보니 얼굴이 돼지를 닮아가는 것 같다”(12월1일)고도 했다.
하지만 이 총장은 이날 “희망돼지 저금통으로 들어온 돈은 4억5000만원 정도이고 그외 온라인으로 들어온 돈이 44억-45억쯤 된다”고 실제 돼지저금통 모금액을 밝혔다.
청와대 유인태(柳寅泰) 정무수석도 최근 “돼지저금통만으로 선거를 치르지는 않았다”고 돼지저금통의 실체가 과장되어 있음을 시인했다. 민주당 재경국 관계자는 “국민후원금 48억5000만원 가운데 4억5000만원은 돼지저금통이고 나머지 44억원에는 중소기업체가 계좌이체를 통해 보내온 1000만원-1억원짜리 거액도 다수”라고 해 민주당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국민후원금을 실제보다 부풀려 왔다는 점을 시사했다.
(조희천기자 hccho@chosun.com )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
[탄피001] 노무현 정권은 처음부터 거짓말 정권이구나! 이런 정권을 탄생시킨 것부터가 잘못이지만 그 잘못된 것을 고칠 수가 없는 것이 한스럽다!
[탄피002] 그저 웃음만 나오는군요. 뭘 더 믿으란 말입니까? 참여정부라.... 모든 국민이 당신네들의 거짓말에 참여하는 정부이기를 원하셨던 모양이군요. 이쯤에서 국민투표로 신임을 한번 물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모든 국민들이 당신네들의 거짓말과 독선과 개념없음과 쇼비니즘(chauvinism)에 끝까지 놀아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탄피003] 노무현 정권은 거짓말·사기정권이다. 노무현은 이제 그만 하야해라! 꼴도 보기 싫다!
[탄피004] 그러니 누가 당신들의 말을 믿었습니까? 양심과 입, 말 그 자체가 모두 거짓인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당신들이 알고,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요. 한 가지 거짓이 아닌 것 있습니다. 숨 쉬는 것입니다.
[탄피005] 돼지저금통 모금으로 선거를 치렀다는 노무형의 말은 치밀하고도 계획적인 거짓이었다 유권자 표를 자기에게 돌리기 위한 사기행각이었다. 김대중으로부터 배운 것이라고는 거짓·선동·파괴·데모였다. 노무현의 경력 또한 이와 다를 바 없다. 이러고도 국민이 지지를 않으니까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등 헛소리나 하고, 민주를 빙자하여 데모하고 폭동한 인간들 뭐 하나 옳게 하는 게 있냐.
[탄피006] 노무현을 지지하든지 지지하지 않든지 간에 그냥 말없이 지켜보려 했다. 하지만 밝혀진 거짓이 너무 많은 것에는 참으로 할 말이 없다. 게다가,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이제 노무현이가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잊어버리는데 있다.
[탄피007] 노무현 정권 이 사기꾼! 정권 도둑넘! 기도 안 찬다!
[탄피008] 정말이지 인간이 싫어진다. 정치가 역겹다. 대통령 되려고 온갖 사기와 조작과 비리를 일삼으면서 국민을 속인 노무현과 천민당은 정말이지 인간의 악의 모든 단면을 극적으로 보여준 듯하다. 비열하고 항상 거짓만을 일삼으며 일 터지면 말 바꾸고.... 더 이상 정부를 믿을 수 없다!
[탄피009] 희망돼지가 아니라 사기돼지임이 밝혀졌다. 아무 말 없이 물러남이 국가와 민족과 자신을 위하는 길이오.
[탄피010] 그러니, 돼지를 닮아가는 게 아니라 사기꾼을 닮았나? 이 정권은 태어나기 전부터 국민들을 상대로 온갖 사기와 대중 선동을 해온 것이다. 뇌사모들아, 왜 너희들이 뇌사모인지 이제 좀 알겠냐?
[탄피011] 그것을 믿었던 사람들도 있었다니요? 우리 모두 개혁합시다. 우리는 개혁세력이니까요. 좀더 완벽한 더 큰 도둑질을 위하여! 선거 때는 방송을 총동원해서 여론조작하면 별문제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보셨잖아요? 방송을 총동원한 여론조작으로 꼴찌가 1등 되는 것을!
[탄피012] 이런 유치한 발상에 감격해서 모금에 동참한 사람들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탄피013] 이제부터 노무현은 말할 때에는 거짓말 아닌 것은 꼭 “정말”이라고 밝혀라. 그렇지 않으면 노무현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을 거짓말로 알겠다.
[탄피014] 돼지저금통 모금은 애당초 선거자금으로 걷어 들인 돈을 모금으로 위장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정부는 태생부터 부정 정부가 아니었던가. 또 우리 모든 국민은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닌가. 요즈음 굿모닝 사기 사건과 뒤얽힌 정대철 대선 자금 의혹은 어떻게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것인가. 천민당의 책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제 오늘 말이 다른 것이 사기당하는 기분이다
[탄피015] 완전히 사기 당한 느낌을 떨쳐버리지 못하겠다. 우리나라 위정자들 왜 정직하지 못할까? 어느 한사람도 “예 잘못 했습니다”하는 사람은 없고 연루된 모든 사람들 이구동성으로 모함이니 억울하니 그러다가 결국은 포승에 수갑 차고.... 세월 지나면 사면으로 나오고.... 개선장군인양 고개 쳐들고, 한심하구나!
[탄피016] 노무현은 거짓말로 대X령 되었고, 그 거짓말 때문에 대X령 자리에서 쫓겨날 것이고, 돼지저금통으로 대X령 되었고, 그 저금통 때문에 대X령 자리에서 쫓겨날 것이다.
[탄피017]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는 사기 정권! 이젠 대꾸도 하기 싫다!
[탄피018] 대선 때 TV 선거유세 프로그램에서 젊은이들로부터 표를 얻기 위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멋지게 사기연출을 하였고, 돼지저금통으로는 가장 깨끗하게 선거를 하는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였으며, 모금액도 부풀려서 많은 국민이 자기를 지지하는 양 선전함으로써 국민을 우롱하여 당선된 노무현아, 원천적으로 잘못된 부정선거였다고 양심선언을 하고 물러남이 어떨까?
[탄피019] 노무현아, 내가 뭐라고 했지? 그 자리는 네 자리가 아니라고 안했더냐! 팔자에 없는 자리에 앉아 쓸데없이 4,700만 우리 국민 괴롭히지 말고, 이제 그만 내려와라!
[탄피020] 명계남 이 인간 점점 대인기피증 생기겠네. 노란손수건 흔들고 다니며 돼지저금통 모금하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 것이 창피해서 당분간 TV에도 잘 안나오겠지?
[탄피021] 대한민국 검찰 힘내십시오!
[탄피022] 노무현은 국민이나 민족에 대한 역사적 비전이나 소명감은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았다. 그냥 동네 통장이나 하던가. 잘해야 ‘김 변호사, 박 변호사’ 같은 TV 프로그램에나 나와서 재롱 피우고 애교떠는 것이 제격 아니었겠나.
[탄피023] 이런 거짓을 이 조그만 머릿속에 넣고 있다면, 머리가 터져 나가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얼굴을 들고 살아 갈 수 있을까? 이러고도 내가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부끄러운 인간을 누가 용서 할 수 있을까? 국민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네 정치건달 사기꾼들의 실상입니다. 이젠 부디 구름 잡는 헛소리에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겠죠? 이제 사기꾼들을 끌어내야죠?
[탄피024] 그것은 국민에게는 불행의 돼지저금통 이었다.
[탄피025]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대지저금통으로 어떻게 80억원을 모아? 거기에 양도성예금증서를 넣지 않는 한 말이지.
[탄피026] 언론 탓 그렇게 해대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희망돼지저금통 정체가 사기임이 언론에 들통날까봐 미리 겁먹은 것이지.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 있지요.
[탄피027]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천민당 노무현 다 거짓말쟁이들이야! 김대중 선상을 닮은 거짓말쟁이들아! 사기꾼들아! 거짓말로 국민 현혹시켜 대X령 당선하였으니 사퇴하고 다시 선거하자! 거짓말쟁이가 국가를 운영한다는 것은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또 언론 탓 하려느냐! 이 거짓말쟁이들아! 천민당 거짓말쟁이 집단 대표 정대철아, 아는 것 또 양심선언해라! 양심선언은 이럴 때 하는 것이야!
[탄피028] 미련한 돼지가 국민에게 사기쳤구나!
[탄피029] 김대중 밑에 있더니 거짓말도 엄청 배웠군. 돼지처럼 처먹고 돼지처럼 살다 죽을 작정을 한 것이냐! 얼마나 도둑질을 많이 했으면 몇 백억원을 잊어버리고 왔다같다 하냐? 거짓말을 하려니 말이 자꾸 꼬이는 거야!
[탄피030] 거짓말의 달인 노무현! 처음부터 알아봤다. 아무것도 모르고 날뛴 2030 철부지들아, 손가락 아직 무사하냐?
[탄피031]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이 없다. 있다면 돼지(저금통)밖에 없다
[탄피032]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하니 대한민국은 앞으로 거짓말쟁이들의 나라가 되겠구나!
[탄피033] 어린이들의 돼지저금통을 정치판에 끌어들여서 대한민국을 희망이 없는 나라로 만든 노무현은 이제 더 이상 이 나라를 병들게 하지 말라. 명계남, 문성근, 정연주는 ‘국민의 힘’이란 사이비 단체와 KBS 방송을 노무현 정권의 전위대로 만든 역사적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
[탄피034] 5천년 역사 이래 최대 사기극은 김대중과 김종필의 내각제 개헌이요, 두 번째 사기극은 돼지저금통으로 선거를 치루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사건이다. 이 두 최대 사기극의 주체는 천민당이며 이런 당을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처단하지 못하고 오히려 두둔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하루속히 이 정권을 무너eM리는 일만이 5천년 역사 앞에 속죄하는 것이다.
[탄피035] 천민당 정권 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거짓말 시리즈 몇 탄이나 더 남았냐? 지겹다. 사기꾼, 거짓말쟁이, 역적들이 또 정권을 잡은 이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정말 좋은 나라 맞냐?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이제 모든 것 털어놓고 내려와라. 그게 너도 살고, 우리 4,700만 국민도 사는 유일한 길이다. 자라나는 내 자식들 보기 부끄럽다.
[탄피036] 악!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가관일 테지. 북쪽에는 김정일이 핵 가지고 놀고, 남쪽에는 아무개들이 거짓말 가지고 잘들 노네. 국민이여 웃읍시다. 돈 안드는 보약인 웃음을 듭시다. 거짓말 경연장을 위하여 건배!
[탄피037] 할 말이 없다. 사기꾼의 뜻이 무엇인지, 국어사전 똑바로 찾아봐야겠다. 이건 사기꾼이 아니라 도적들이다.
[탄피038] 지금 TV에서 삼성전자에서 1기가 D램 세계최초로 양산한대여. 이 얼마나 자랑스러워여? 그런데, 노무현 정권은 거짓말만 하고, 도대체 국민들 스트레스 먹여서 수명단축 하는 짓 점 그만하셈. 저승사자님도 수명단축하는 짓은 안함다.
[탄피039] 허허참! 갈수록 점입가경이구나! 어느 정권이든 정권 초기에 이런 일은 없었는데 기가 찬다. 누가 노무현이를 솔직한 사람이라고 선전했냐? 대선 잔금은 한푼도 없다든 노무현은 이제는 해명을 해야지 않을까? 요즘 ‘이종격투기’가 유행이던데, 우리도 김대중 선상과노무현을 링에 올려 시합 한번 해봄이 어떨까? ‘거짓말 세계 타이틀매치’를 해보는 것이다.
[탄피040] 끝이 안 보이는 구나! 어디가 거짓말의 종착역인가. 정대철이는 왜 버티는 것이야! 이게 법이 잘못인가? 당신들이 법을 만들지 않았냐? 진짜 책임지는 넘들은 하나도 없고, 거저 이 핑계 저 핑계 그래 가지고 애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치냐? 진짜 썩어도 너무 많이 썩어빠졌구나! 이제는 법이 잘못이라? 웃기는 나라가 아닌가. 이거 청문회를 해야 하지 않는가. 검찰은 체포를 해서라도 조사를 해라. 그게 검찰의 본분이 아닌가. 대한민국 검찰 화이팅!
[탄피041] 노사모애들 바람 잡으러 돼지저금통 들고 돌아다니고, 기업에서 모금한 돈 돼지저금통 사다가 돈 집어넣고 부풀리고 언론플레이 노사모애들 우비 같은 거 입고 모여서 돼지저금통 던지고 언론에서 찍고 그러면서 쇼를 한 거였구나! 바람 잡고 부풀리고 희망돼지 4억5천만원을 80억원으로 부풀리는 쇼쇼쇼~
[탄피042] 우리나라에 딱 두 가지 종류의 인간들이 기생하고 있다 빨리 박멸할 넘들과 북한으로 보내야 할 넘들....
[탄피043] 노무현의 거짓말은 이미 소문나 있다. 돼지뿐만 아니라 진영땅과 거제땅 불법부동산투기, 그리고 물장사 등등 취임 초기부텨 불거져 나온 숱한 의혹들.... 그것이 과연 의혹으로 끝날 것인가. 국민은 5년이 빨리 지나가길 기다렸지만 지은 죄는 5년을 기다려주지 않았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노무현은 지금, 당장, 하야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탄피044] 말종 전과범을 의인으로 모시고, 선관위법을 무시하며 무법천지로 나라 망하는 돼지저금통 흔들며 유치하게 저질로 전국민에게 사기친 선거는 역사 이래 한국민이 처음 봤을 것이다. 얼마나 국민을 속이고 부패하고 썩었으면, 사람 같은 사람을 못 찾아 사기7범을 방송에다 언론에다 대한민국 의인이라고 수개월동안이나 자랑하는 등신짓을 했을까? 이 나라는 사기꾼 도둑떼 소굴로 정상적인 사람은 못 산다.
[탄피045] 노무현은 거짓말의 명수다. 희망돼지도 그렇고 그가 가난하고 소외받는 계층을 대변해 왔다는 것도 그렇다. 그는 서민들이 접근할 수 없는 요트와 골프를 즐기는 큰 부자들 중의 한명이다. 노씨 부인 권양숙의 골프실력을 보면서 그 누가 그녀를 싱크대에서 설거지하느라 손이 튼 평범한 주부라고 생각하겠는가.
[탄피046] 노무현이가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아니요” 그러면, 노무현이가 거짓말쟁이가 맞습니까? “예”
[탄피047] “돼지저금통을 자꾸 받다보니 얼굴이 돼지를 닮아가는 것 같다” 정말 그렇게 보이는 구려. 어쩌다 그렇게 까지 되었소. 불쌍하구려.
[탄피048] 노사모가 지금 해야 하는 일은 굿모닝시티에서 3,000여명의 영세상인과 서민들이 피 같은 돈을 사기당한 것에 대해 돈을 걷어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왜 노사모가 해야 되냐고? 정대철한테 물어봐라!
[탄피049] 제목 그렇게 뽑지 마세여. 또 혼나여. 노사모가 화내여. “돼지저금통은 거짓말이셨습니다”라고 해야지여.
[탄피050]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끔 한다. 발명가는 거짓말을 탐지하는 기계를 개발하여(현재의 거짓말 탐지기는 온순한 방법임) 말을 할 때 거짓말을 하게 되면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리는 기계를 개발하라! 개발하라!
[탄피051] 갖다 붙이긴.... 돼지저금통과 온라인 입금하고 같다고? 돼지저금통은 무기명이고 세금 혜택이 없다. 그런데, 온라인 입금은 실명이고 세금 혜택도 있다. 왜 전부 돼지저금통이라고 우기는지 그 저의가 뻔하잖아! 그러니 뇌사모 소릴 듣지!
[탄피052] 무엇하나 진실 된 것이 있어야지. 출발부터 거짓으로 일관했으니 당연한 것이지. 그러니 말끝마다 “맞습니다 맞고요”란 어휘를 사용하는 거 아니겠어? 긍정에 긍정은 부정이고, 부정에 부정은 긍정이다
[탄피053] 김대중 “나는 평생에 거짓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박지원 “북한에 결코 1달러도 보내지 않았다” 노무현 “돼지 저금통 모아 깨끗한 돈으로 대선 치렀다”
[탄피054] 노무현 정권이 거짓말로 시작하니 국민은 청개구리로 살아야 되겠구나!
[탄피055] 이런 기사를 읽고서도 노무현 잘났다고 외치는 인간들을 보면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까지 될 수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이 와중에 한나라당이 어떻고, 이회창이 어떻고 하는 자들은 애처로울 따름이지만, 이 상황까지 와서도 끝까지 노무현 잘났다고 외치는 인간들에게는 일종의 경외감마저 느껴지는구나. 노무현을 믿었던 자신을 지키기 위함인가.
[탄피056] 촛불 반미시위, 돼지저금통, 노사모, 어용시민단체, 병무 사기꾼 김대업 등의 온갖 야비한 수단방법을 다 동원하여 인터넷 바람몰이로 순진한 젊은 세대 꼬셔내어 집권한 부도덕한 노무현 정권의 대선자금이 무차별로 대기업은 물론 중소업체에까지 수백억원을 쥐어짜서 얻어내고, 그것도 모자라 코 묻은 돼지저금통까지 처먹은 노무현 정권의 거짓말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탄피057] 켁! 방송에선 돼지저금통 운운하며 실컷 떠들어대며 마치 저금통모금에 참여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더니 결국 4억5천만원에 불과했나? 액수로 따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 참가한 것인데 역시 어용방송사들의 노무현 띄워주기가 극에 달했다는 것이 증명되었군.
[탄피058] 시간이 갈수록 점점 터져나오는구나! 이상수 사무총장, 정치생명을 걸고 솔직히 다 노출시키는 것이 현실적 상황인 것 같다! 국민들은 이미 모두 알고 있지 않는가! 뭘 망설이고 있는가. 그래야 박수 받는다. 아니면 몰살이다!
[탄피059] 저런 거짓말쟁이 위선자를 대X령이라고 뽑은 사람들도 실수한 것이지만 그것보다 정말 나쁜 것은 순진한 국민을 세치혀로 속인 지금 청와대에 앉아있는 그 인간일 것이다. 순진한 척 가면을 뒤집어 쓰고 위선을 떠는 그를 정말 역겨워서 보고 싶지 않다. 국민은 더 이상 당신 같은 거짓말쟁이를 원하지 않는다!
[탄피060] 지금까지 지켜봐서 알지만, 천민당 사람들 처음에는 절대 아니라고 우기지만, 나중에는 다 진실로 나타나더라. 천민당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절대로 못 믿겠다! 정대철이도 처음부터 순순히 진실을 말하는 게 어떨까? 조금 있으면 전부 밝혀 질 것이니까.
[탄피061] 3월7일 문석호 대변인 브리핑 : 모금액은 돼지저금통 모금액 80억원과 지역후원금 6억원 등이 다 포함된 것이다. 5월28일 노무현 기자회견 : 대선자금의 절반 이상, 아니 대부분이 돼지저금통 성금에 의해 모였다. 7월11일 정대철 대표 기자간담회 : 작년 대선 후원금은 돼지저금통 80억원을 제외하고 200억원 가량이었다.
[탄피062] 이런 X같은 넘들! 저렇게 국민에게 사기친 자가 이 나라의 대X령을 하고 있다니 정말 X같은 세상이다. 이제 노무현이는 최소한 나에게는 대통령이 아니다.
[탄피063] 지난 대선 때 돼지저금통 들고 그것만으로 선거비용 쓴 것처럼 광고 해대던 게 눈에 선하다. 깨끗한 척! 정직한 척! 척척박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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