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노 반노로 몰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가 자라는 식으로 방송하더니 오늘은 강금실과 행자부장관한테 누울자리를 보고 자리를 뻗으라고 협박하질않나 누울 자리를 보고 자리를 뻗으라 ?
감독님 도대체 얼마받았십니까?
미친개들의 방송해줄려고 방송국 들어가셧나요?
YTN 보다도 못한 저질방송 너희가 국민의 방송인가?
차라리 차떼기당의 방송으로 명칭을 바꿔라 너희들도 분리수거하게
미친개들의 하수인노릇 열심히해라 친일파에 붙어서 기생하던 조선일보와똑같다 국민이 바보인줄아는 야당과 똑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