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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청년우파연대 왜곡보도

한겨레신문 청년우파연대 왜곡보도





본 청년우파연대 대표는 한겨레신문 이승훈기자가 보도한 내용에


대하여 일체 인터뷰나 취재문의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3/07/005000000200307120024001.html





한겨레신문 이승훈기자가 보도한 내용중 6.29 추모제


청산혼자 있었다하는 사진은 하루전인 6.28밤 전야제행사


뒤늦게 누군가가 사진을 찍는 사람을 목격한 한회원님이


이를 청산에게 누군가 사진을 찍는다해서보니 키가 작고


체격은 보통인 남자하나가 플레쉬를 터트리며 멀리서


사진을 찍는것을 청산도 목격했다.





올려진 사진을 분석해보면 각도상으로도 비각옆 지하도


입구쪽에서 촬영된게 분명하며 아마 몰래 촬영한 사람이


이승훈기자일 가능성이 크다.


한겨레신문기자는 주로 숨어다니며 취재를 하는모양..





사진의 출처가 6/28 밤에 몰래 촬영한것이라면 결국 이는


6.29밤 당시에는 오지도 않은채 허위보도한것이며 결국


한겨레신문은 서해교전추모에 대한 아무런 생각조차


없으며 반미촛불시위는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서해교전서


조국을위해 전사한 해군장병들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결국 한겨레는 이제 초창기인 청년보수모임 죽이기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셈이다.





우리는 모든 사실을 밝혀내고 청년우파연대 단체화를 이루어


반드시 청산과 청년우파연대의 명예를 회복해야 할것이다.





청년우파연대 대표 최용호 http://cafe.daum.net/blueff








[한겨레기사내용]


젊은 보수’의 눈물로 쓴 편지





(사진)


△ 지난 6월29일 6.29서해교전 추모 집회 때 ‘청년우파연대’가 내건


현수막. 회원들이 한명도 참여하지 않아 청년우파연대대표 혼자서 자리를 지켰다.





[왜곡보도1]








6.28밤에는 청년우파연대회원등 10여명이 참가했고 6.29 청년우파


연대 창립회원은 참가안했지만 40~60대 카페회원등 인터넷홍보


글을 보고 오신 10여명과 그뒤에 참가한 안티중국주인장등 10~20대


몇분을 포함 약 20명정도가 참가했다,


한명도 참가하지않아 청산 혼자서 자리를 지켰다는 이승훈기자의


보도는 명백한 허위왜곡보도이다.


청산이 눈물로 쓰는 편지에서 말한것은 6.28밤에 일부 참가했고


6.29 서해교전추모집회(오후2시 광화문빌딩앞)에 참가한 회원들도


있지만 정작 우리가 주최하는 촛불추모제에 청년우파연대 창립회원


약50명중 한명도 오지 않았고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오셔서 죄송


하고 청년우파를 질책하는 뜻이었다.


그리고 6.29 당일 행사내용은 호국신문(http://www.625soldier.or.kr)


朴京範 기자(muma@hitel.net)님이 보도했고 청산은 기사내용을 카페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다.(청한련소개 게시판15번글 참고)








[한겨레기사내용]


'눈물로 쓰는 편지'가 회원 전체에 발송된 뒤 10일이 지난 지금까지


10명 남짓한 회원들만이 최씨를 격려하는 글을 청년우파연대 카페에


올렸을 뿐이다.





[왜곡보도2]





카페에 올려진글만 보고 기사를 쓴 자체가 우습다.


내가 이글을 쓴이유는 청년우파운동 포기가 아니라 일단 대표직을


내놓고 구미로 내려가 다시 청년한국운동연합회부터 다시 시작해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자는 취지였고 청년우파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성격이 강하다.


나는 그날 걱정과 염려도 연락해오신 회원분들에게 그러한 내용을


설명했고 눈물로 쓰는 편지 공지메일을 보낸후 격려메일을 하루동안


30통넘게 받았고 전화로 직접 격려해주신분도 있다.


나는 특히 한 탈북자로부터 자신의 처지보다는 그나마 나은 청산이


절대 포기말고 싸워달라는 메일을 받고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청산은 그다음날 다시 광화문에 나가 서해교전추모 자유의 촛불을


밝히자는 메일을 다시보냈고 창립회원들이 단체를 먼저 만든후


내년에라도 6.25 호국영령추모 촛불시위를 하자는 다수의견을


바탕으로 결국 자유의촛불 서해교전추모제는 중단했다.


현재는 창립모금을 중심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8.15 창립총회를


준비중인 사실을 이승훈기자는 알면서도 이를 외면했다.








[한겨레기사내용]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우파의 목소리





“(사람 시체같은) 사람들을 자극할 만한 홍보가 없었다. 자극적으로 홍보하자.” ( ID : 아이스)


"정권 타도 운동이 필요하다. 필요하다면 무장 봉기해야 한다.” (ID : 젊은이들)





[왜곡보도3]


다음카페는 익명으로 가입이 가능한 한메일 가입자다.


즉 이승훈기자도 자신이 이러한 글을 청년우파연대 카페에 올릴수가


있는것이며 이를 기자도 모를리가 없다 ,그럼에도 그는 최근가입한


자칭 어린 여중생이라고 하는 ( ID : 아이스)의 글과 무장봉기


운운하다 청산에게 글삭제후 바로 강퇴당한 (ID : 젊은이들) 의 글을


인용했다.


본인은 과연 이승훈기자가 기자 자격을 갖춘 인물인가 의심스럽다.











[한겨레기사내용]


한편, 얼마 전 개설된 한총련반대카페는 청년우파연대의 극우성향을


이유로 청년우파연대의 동참을 거부했다.


이에 대해 청년우파연대 대표 최씨는 “청년우파연대가 이미 대외적


으로도 한국의 청년보수를 대변하는 청년우파단체로 인정받았는데도


한총련반대카페는 이를 모른다”고 하면서


“극우가 아닌 청년우파연대를 극우로 본다는 것은 한총련반대카페


에게 진보적인 성향이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한총련반대카페는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최씨는 “좌익·진보와의 토론을 거부하는 청년우파연대로


서는 좌,우익간의 토론과 협력을 모색하려하는 한총련반대카페는


거부한다”고 했다.


이승훈 <인터넷한겨레>기자 whminer@news.hani.co.kr





[왜곡보도4]


한총련반대카페와의 연대거부는 한총련반대카페측이 독단적으로


취한것이지 청년우파연대가 이를 먼저 거부한바가 없고 관련기사


내용도 본인이 한말과 다르다.


청년우파연대 자유게시판 3006번 글과 3116번글을 참고하면


이는 분명히 드러난다.


청년우파연대는 청년우파운동단체로 창립중인 인터넷모임이지


공식청년단체가 아님을 분명히 밝혀둔다.








(공지) 한총련반대카페 홍보는 금지합니다.


번호:3006 글쓴이: 청산 조회:59 날짜:2003/06/25 18:52





오늘 해당카페 주인장과의 채팅을 통해


상호간 노선의 차이로 인해 협력은 물론,


본인과 해당카페 주인장이 서로의카페를


탈퇴함으로써 당분간 한총련반대카페를


홍보하는 글은 청년우파연대.안티좌익등


카페에서 금지함을 알려드리며 청년우파


연대 회원님들도 청우연을 홍보하는 글을


게재시 한총련반대카페의 제재를 받을수


있음 아시길 바랍니다.





한총련반대카페는 스스로를 중도운운하며


개혁적우파인 청년우파연대를 수구보수로


간주하는 뜻을 밝혔고 중도노선을 빌미로


좌,우익간의 토론과 협력을 모색하는바


이점은 순수한 진보주의자와는 대화와 타협,


급진적 진보세력과는 타협의 여지가 없는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강력한투쟁을 노선으로


하는 청년우파연대의 입장과는 차이가


뚜렷하며 청년우파연대는 보수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한 한총련합법화반대운동을 이미


시작한바 이를 그대로 추진함을 알려드립니다.











Re: 한총련 해체운동의 본질적 의미





번호:3116 글쓴이: 靑山 조회:33 날짜:2003/07/02 13:49





현재 한총련반대운동을 주도하겠다고 나선


한총련반대카페는 공식적으로 청년우파연대를


극우세력으로 매도한채 자신들이 중심이되는


한총련반대운동을 한다고한다.


문제는 주도세력이 주사파인 한총련뿐만 아니라


막스등 사회주의이념을 모두 반대하는가 이다.





청년우파연대도 한총련반대카페와의 연대를 모색


하던중 현재 청년우파연대는 개혁적청년우파를


지향하는 모임임에도 한총련반대카페 주인장은


수구나 극우파로 매도하는 이면에는 자신이 진보


적인 성향이 강함을 알수있다.


우리는 한총련의 형식적 해체를 통한 부활을 반대


하고 앞으로 이운동을 지켜보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