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이제 실업자 구제를 위해 대책 방안을 를 갖겠다는등 ,하면서,,,대체 그 속내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늘 국민을 위하는 척, 정치인 그들은 그렇게 말을 한다...
>특히,
>오늘 홍사덕의원"실업자 들은 바로 "그 본인이 못나서 그런거라고", 말을 한데 대해.
>참으로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
>그럼 구조 조정 명태, 지금 사회 각기 대학생 까지 청년 실업 자들 다~
>우린 못나서 이렇게 지낸다는 얘기내....
>참 !~
>그리고 이제 대통령도 실업 자 만들었으니. 다 못나서 그렇게 된거니,
>못난 거 시인해라??뭐 한심한 인간들이다, 니자신을 알라?뭐 이런건가??
>그들의 고통을 대체 알기나 하고, 이런 망말을 하는 건가??
>요즘 국민 여론 눈치를 보며 . 또, 언론의 사실보도와 국민들의 유일한 주권 행사이자 표현인 촛불 집회만 보더라도,거기에 상당히 저항하고 지금 예민해 있는 야당인들, 늘 말조심 하라 경고하는 그들.그들이야 말로, 겉으로는 국민들 위하는 척 하면서 다 자기내들 권력 힘을 도모하기 위한 한 수단 아닌가 이제는 정말, 가만히 있는게 도와 주는 갓이니, 국민들 가슴에 상처나 주지 말던가??
>제발 그들이야 말로 말조심 하길....
>오늘 이런 말을 한데 있어 홍사덕의원은 전국의 고통 받는 청년 실업자외 많은 실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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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과수원에잇고
하늘이심판한다오
마귀가
데려가니
구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