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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주체는 국회의원이다.

삼권분립의 국가인 대한 민국은 국회가 국민의 민의 기관이고,

국민의 대표기관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유독 모른체 하는 단체와 집단이 있다.

누구냐 ??? 바로 노사모와 일부 시민단체와 친노 세력이다.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했다해서 탄핵반대 시위를 하는것 자체가 불법이다.

그런데도, 행정당국은 눈을 감아주고 있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항의하니

불법 집회라고 선언했는데,,,허 행자부 장관은 문화행사로 하면 괜찮단다.

탄핵반대도 시위도 문화행사로 보는가 !!

어러니,정부를 믿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은 국민이 선출한 민의의 대표인 국회의원의 탄핵 권리행사에

반대하면 안된다.반대 그 자체가 민의를 포기하는것이므로 곧 주권

포기이다.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다.



지역대표인 국회의원이 잘못했으면 임기말에 다시 바꾸면 된다.

국회의원은 존중해야 한다.비록 법을 어겼더라도 사법부에서 당연히

권한을 행사해서 사법처리 할것이기때문이다.



여론을 몰아서 여론정치를 하는것도 의회 민주주의에 배치된다고 주장

한다.엄연히 국민이 자기지역 민의의 대표로 선출한 국회의원을

확실한 증거 없이 모함하는것과 믿지 않는것은 옳지 못하다.



법치국가와 의회주의 국가에서 국회의원을 존중해 주어야 당연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