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 어처구니없는 반역사적인 의회구테타에는 방송과 언론도 절대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특히 일제시대때부터 친일로 유지해온 자신들의 기득권을 도저히 포기하지 못하는 수구 방송 언론 지식인들은 오히려 수구 정치세력과 짜고 이번 일을 자행한 것입니다.
SBS 는 이미 그 태생이 김영삼시절 군사독재의 잔당 세력에 아첨하여 방송권을 획득한 방송사입니다.. 그 이후 줄곧 우리 사회의 진실보다는 기득권 세력들의 이익만을 대변해온 3류 펄프픽션과 같은 방송사입니다...
오늘의 이 역사적 사태 앞에서도 자신들의 버릇 개 못주고 이렇게 수구적 행태를 계속한다면 결국에는 저 국회의 정치사기꾼들처럼 국민들로부터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SBS 당신들의 역사적 범죄를....
> 탄핵만큼 놀라웠다...
> sbs는 국민을 친노라 하며 촛불시위를 그만두라고 한다.
> 그걸 방송국뉴스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논평의 주된 내용으로 삼았다.
> 난 지난 대선때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다.
> 그러니 sbs 네들이 말하는 노빠가 아니라는 거야.
> 근데 이젠 달라졌어. 시간있을때 광화문앞으로 뛰쳐 나가려 한다..
> 왜? 내가 친노,노빠가 되어서 그럴까?
> 아니거든.....난 딴나라당,민주당같이 국정혼란을 유발한 반민주세력,친 일 세력이 싫어서거든...
> 문제의 핵심은 이거야....이 궁 잘 들어둬라..
> 민심이 친노라서 촛불시위하는 거 아냐..
> 이제 부정부패가 싫어서 진저리나서 우리의 의사를 표출하는 거 뿐야.
> 가뜩이나 경제도 안 좋고 산재되 있는 민생현안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 대통령 말실수했다고 최후조치수단인 탄핵을 가결하다니 네들이
> 국민들의 찢어지는 마음을 알기나 해?
> sbs의 뉴스방송 후진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뉴스논평이었다.
> 국민의 뜻을 모르는 건 딴나라당이나 sbs나 마찬가지군...
> sbs 어떤 프로그램도 시청하지 않으련다.이젠....자성하라..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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