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나이트라인 논평에 분노한다.

>친노대 반노의 구도라니...

>sbs그 논평자 진짜 반성해라..

>그리고 그런 방송을 내보낸 sbs도 반성해라

>민의를 저버리고 여론에 귀기울이지 않는

>한나라당, 민주당과 똑같은 작태를 보이는

>sbs제작진들은 진짜 정말 반성해라..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이런 상황을 친노대 반노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그 논평자 진짜 짜증이다..

>

--------------------------------------------------------



예전에 나이트라인을 진행하던 이궁 논설위원은 예전에 뉴스 진행할때는 그렇게 안봤는데, 논설위원으로 진급하시더니 사상이 바뀌셨나?, 아니면 원래 제가 사람을 잘못 봤나?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많은 시민단체와 방송기자협회등 같이 근무하시고 같은 방송 기자협회에서도 이 상황은 민주대 반민주의 상황으로 보고 탄핵을 반대한다는 입장으로 성명서도 발표하는 이때에 친노대 반친노의 세력으로 논평을 내시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sbs 뉴스 기자들은 성명서 발표내용도 모르고 있습니까? 정말 sbs뉴스에 대한 실망이 커지고, 걱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