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각 언론에 보냈습니다>
> <수정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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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잘 나가다가도 가끔씩 실언을 자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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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언제라도 미련없이 사심없이 그만 두겠다" 는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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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랑인 줄 아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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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순한 이 한마디가 국민에겐 동요를, 야당엔 무의식중의 자극
>
>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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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국민이 맏겨 준 국가원수직을 임기동안 혼신을 다하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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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애착심을 국민에게 든든하게 심어줘야 하
>
>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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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정승도 제하기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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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총리가 정승에 해당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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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총리와 대통령 자리는 엄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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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임금과 정승의 자리는 하늘과 땅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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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도 대통령이 임명하며 언제라도 대통령 비위에 맞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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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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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군을 통솔하고 국가를 대표하며 국민의 심리적 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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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도 사람몸에 옮겨 붙이면 모든 벌들이 달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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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총리에 버금가는 벌을 사람몸에 붙여도 그러한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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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재신임 묻겠다,못해먹겠다,1/10넘으면 내놓겠다,총선 결과로...
>
>등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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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주요 임무중에 내각 임명도 있지만 무엇보다 군중심리를
>
>이끌고 안정시켜 국민을 통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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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한마디는 전 가족이 귀를 기울이고,
>
>대통령의 한마디는 전 국민이 귀를 기울인다.
>
>아버지가 아들에게 "입학금이 없어 대학교에 못보내겠다"고 하는
>
>한마디는 가족에겐 청천벽력같은 충격이요,"외국 유학 갈래?"하는
>
>말은 행복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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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소비성향이 위축 되었을때 각 방송과 언론에서 소비가
>
>위축되어 큰일이라고 그렇게 떠들어대도 동요않던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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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소비가 살아나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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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이 국민에게 큰 힘이 되어 경제가 살아나지 않았는가?
>
>수십개의 언론보다 무서운 힘을 가지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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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직무를 수행하다가 실수를 해서 물러날때 물러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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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강한 이미지를 심어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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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감이 결여된 것처럼, 자리에 연연하지않고 물러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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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쉽게 함부로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
>그리고 장기집권 욕심 없다는 것도 큰 자랑거리인 줄 아는 모양이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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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도록 국민이 한치라도 허용하지 않겠지만,
>
>외국의 독재자처럼 연임해가며 장기집권을 할 생각이 없단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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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면 내일이라도 당장 내려올듯 말듯 여운을 남기는 말을 하다가
>
>도, 돌아서면 오리발 내미는 행태는 갈증나는 야당의원들의 탄핵을 더
>
>욱 부채질 했다.
>
>언론과도 불편한 관계에 있다가 친해질듯한 말을 하다가도 "칭찬해주면
>
>더 잘할텐데..." 하며 결단성없이 다시 멀리하는 노무현을 도대체가
>
>종잡을수 없었다.
>
>국정전반을 일일이 혼자서 다 맏으려고하니 한계에 부딪혀 정신이
>
>없다고 봐야하는게 옳은것 아닌가?
>
>김용옥교수는 말 많은 대통령이 "시대의 흐름"이라고 마지못해 옹
>
>호했지만 그래도 그것도 어느정도지,
>
>품위가 초등학교장 품위보다 못했다.
>
>"대통령 못 해먹겠다." <대통령이 어린애 소꿉놀이냐?>
>
>"1/10 넘으면 대통령직 그만 두겠다." <대통령직 대수롭잖다고 내기 하
>냐?>
>
>"미국이 아니었으면 난 지금쯤 정치범 수용소에 있었을 것" <아부하냐?>
>
>"시쳇말로 통박 굴린다." <최소한의 체통은 지켜야지> 등등
>
>수식어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른들이 쓰는 수식어와 아이들
>
>이 쓰는 수식어를 구분 할줄 알아야한다.
>
>전문 비서진이 작성한 원고를 접어두고 즉석으로 말하기를 즐겨하면서
>
>놔두면,물가에 앉혀둔 애 처럼 또 돌출발언 나올까봐 오히려
>
>국민들이 조마조마하게 지켜봐야 했다.
>
>전직 대통령 이었다면 어지간한 말 실수에도 `탄핵`이란 말이 아
>
>예 등장도 하지않았을 것이다.
>
>탄핵 하겠다는 말이 나온게 비단 어제 오늘 이번만이 아니었다.
>
>방귀 자주뀌면 설사가 온다고 했다.
>
>탄핵은 예고되고 누적된 당연한 결과였다.
>
>사람은 상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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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입을 경솔히 놀려서는 안된다.
>
>더군다나 국정 최고 책임자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국정 중대사인
>
>데 더더욱 신중해야한다.
>
>국가 1급 아니 특급 비서진들의 중지를 겸허히 배우고 경청해야
>
>되는데, 말하는것으로 봐서는 그런것 같지가 않았다.
>
>그시간에 독수리타법으로 노사모와의 인기관리에 중점을 둔것으
>
>로 보였다.
>
>차라리 무식하면 비서진과 내각에 맏기고 결재만 하면된다.
>
>마치 과거 변호사의 역량을 발휘해서 비서진들의 분야별 전문지식
>
>을 등한시하고 즉석으로 해결할려고하고 준비된 비서진을 등한시
>
>하는것으로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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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은 없고 이리저리 저지레만 지르고, 대변인은 군데군데 저
>
>질러놓은 일(말)을 수습하는 수습 전문 대변인으로 보였다.
>
>야당도 탄핵사유로는 미진했지만 결국 盧대통령은 이렇게까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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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대한 국정최고 책임자로서 책임을 면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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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부결되더라도 스스로 물러나는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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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통령 자리가 본인 생각대로 대수롭지않고 자리에 연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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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겠다면 아니 5년간 끌고갈 자신이 없다면, 그리고 은퇴를 위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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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면, 더이상 헌재결정을 기다리지말고 주특기인 돌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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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하여 박차고 빨리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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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부분은 다 빼먹고 한.민당에서 주장하는 그런 개소리들로만
써버렸구만 대통령이 우리경제 살리든가?IMF도 국민이 동참해서
살린것이고 대통령이 정신적지주라?그런 개도 웃고지나갈 소릴하나
정신적지주라 하는 대통령을 껌처럼 씹어대나
노대통령만 말잘못했나?
최병렬,조순형이 는 말잘못안했나?
국민들을 뭘루알고 국민이 촛불집회하는게 불순세력이라고?
불순세력은 빨갱이를 말하는거야 그럼 우리국민이 빨갱이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떠들지만말고 가만히 잘들여다보는 눈을좀 가지라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