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이 상황을 친노와 반노로 작위적으로 규정한것.
이건 최병렬 대표 말인데 허락맡고 사용한거유?
들째,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사회를 혼란시키는
세력으로 매도한것.
이말도 최병렬 대표가 한말인데 표절한 아냐?
두사람이 박자가 너무 잘맞네---환상의 콤비네
한날당 대변인을 보는거 같여---
셋째,총선에서 국회의원 뽑을때 절대 탄핵과 연결시키지 말라---
정말 노골적이네------한나라당을 돕는 사전선거운동 같은데
이거 선거법위반으로 구속감 아닌감 --아니면 탄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