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수준의 군대도 않돼는 썩은군대를 과장돼게 홍보하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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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해..........누가 겁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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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그렇게 상대를 만만히 보다가
병자호란 같은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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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임박(戰爭臨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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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한국 국민은 알아서 생존방법(生存方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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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의 핵시설(核施設)을 공격(攻擊)하지 않는다. 방사능(放射能) 낙진(落塵)이 여러 국가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그 대신, 미국은 김정일(金正日)을 도려낼 것이다. 지금 북한을 향한 미국의 단호(斷乎)한 발걸음이 점점 더 북한을 압박(壓迫)하고 있다. 세계는 다 알지만 한국만 이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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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政權)에 속한 사람들도 약한 인간들이다. 김정일의 아집(我執) 때문에 김정일과 운명(運命)을 같이 할 수는 없다. 그들에게도 미국에 협조(協助)하는 세력(勢力)이 있다. 쿠데타(coup detat)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압박이 처마 밑까지 다가오면 누군가가 김정일을 미국에 바치면서 수많은 목숨을 지키려 할 것이다. 이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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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무기(核武器)를 포기(抛棄)하는 대신 김정일 체제(體制)를 유지(維持)시키라는 한국 여야(與野)의 주장(主張)은 영양가(營養價) 없는 헛소리일 뿐이다. 세상의 판세를 읽지 못하는 풋내기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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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반드시 김정일을 절단(切斷)낼 것이다. 미국이 김정일을 도려내기 위해서는 기습타격(奇襲打擊)과 함께 『김정일 하나 때문에 목숨을 버리지 말라』는 대규모(大規模) 선무작전(宣撫作戰)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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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타격은 이렇게 시작될 것이다. 미국의 방위산업(防衛産業) 능력은 대규모로 필요한 스마트폭탄(Smart Bomb)을 단기간(短期間) 내에 만들어 낼 수는 없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스마트폭탄은 PGM(Precision Guided Missile)이라고 부른다. 자체두뇌(自體頭腦) 능력을 갖춘 정밀유도무기(精密誘導武器)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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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發射)하면 스스로 목표물(目標物)을 찾아간다. 목표물이 내는 열을 추적(追跡)해가면서 명중(命中)시키는 것도 있고, 인공위성(人工衛星)이나 지상(地上) 레이더(radar)로 유도해주는 대로 방향과 속도를 바꾸어 가면서 명중시키는 것도 있고, 쿠르즈 미사일(Cruise Missile)처럼 탄체(彈體)에 미리 장입(裝入)돼 있는 영상(映像)을 따라 비행기처럼 이리 저리 방향을 바꾸어 항행(航行)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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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때 가장 멋있게 사용될 수 있는 유도무기는 제3의 형태일 것이다. 대형(大型) 폭격기(爆擊機)들이 새까맣게 북한 고공(高空)을 나르면서 마치 낙하산(落下傘)을 투하(投下)하듯이 스마트폭탄들을 투하하면 폭탄 하나하나가 각기(各其) 자기 목표를 찾아가게 될 것이다. 폭탄 하나하나에 특정(特定) 프로그램(program)을 장입시키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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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면 북한은 반드시 남한을 공격한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는 것은 남한의 반전여론(反戰與論)을 이용하여 미국의 공격을 멈추게 하려는 극히 값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북한에게 남한은 「값싼 인질(人質)」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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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매우 잘 알기 때문에, 미국은 일단 북한을 공격하면 반격능력(反擊能力)이 없을 만큼 일거(一擧)에 완전하게 때려눕힐 것이다. 다단계(多段階) 폭발(爆發) 메커니즘(mechanism)을 통해 땅 속 깊이 폭탄을 침투(浸透)시켜 폭발하게 하는 소형(小型) 원자탄(原子彈)도 대량(大量)으로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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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렇게 정신없이 두드려 맞는다 해도 서울이 아주 안전(安全)할 수는 없다. 얼마간의 피는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노무현(盧武鉉) 정권의 역할(役割)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노 정권은 남북한의 민족공조(民族共助)를 택하면서 미국에게 사실상(事實上) 적대(敵對)하고 있다. 바로 이것 때문에, 한국 국민은 치르지 않아도 될 희생(犧牲)을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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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한편으로는 명분(名分)을 쌓아가면서 대량의 스마트폭탄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완료(完了)되는 대로 미국의 대형 폭격기들은 어느 날 밤중에 북한 하늘을 수놓을 것이다. 특수부대(特殊部隊)도 들어갈 것이다. 여러 대의 항공모함(航空母艦)들이 북한 해상(海上)을 봉쇄(封鎖)한 채, 사상(史上) 최대규모(最大規模)의 소나기식 융단폭격(絨緞爆擊)을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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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참은 것만큼의 분노(忿怒)를 쏟아 붓듯 폭탄을 쏟아 부을 것이다. 이는 값이 싼 「Dumb Bomb」일 것이다. 미국인들은, 평시(平時)에는 신사적(紳士的)이지만 일단 화가 나면 세계 어느 민족(民族)보다 무섭고 잔인(殘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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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국 국민은 미국 가족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銳意注視)하면서, 서울을 잠시 피해 다른 지역으로 피난(避難)을 해야 할 것 같다. 이미 떠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떠날 때 조용히 떠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일 것이다. 비겁(卑怯)하다는 말을 들을까 조심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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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정부(政府)나 언론(言論)은 믿을 바가 못 된다. 6.25 때를 상기(想起)해 보자. 조선인민군(朝鮮人民軍)이 의정부(議政府)를 점령(占領)하고 창동(倉洞)까지 들어왔는데도, 정부와 방송(放送)은 계속 국군(國軍)이 북(北)으로 진격(進擊)하고 있다며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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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피난길에 나섰던 애국자(愛國者)들이 다시 집에 돌아와 조선인민군에 밀고(密告)되어 죽창(竹槍)에 찔렸다. 지금은 6.25 직전(直前)보다 더 많은 불순세력(不純勢力)이 정부와 언론을 장악(掌握)하고 있다. 7월12일 밤에 KBS가 조선일보(朝鮮日報)를 마음먹고 때린 이유도 이런 맥락(脈絡)의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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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알아서 생존(生存)해야 할 시기(時期)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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