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있다면 국민의 아우성을 들어보라..
지금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sbs의 방송에 대해 울분을 참지못하는 네티즌들이 아우성이다.
친일파는 살아있다를 방송한 pd 수첩의 최피디는 외압으로 인해 물러나기까
지 하면서도 소신있고 객관적인 방송을 했는데..
친노세력 반노세력을 운운하며 모든 국민을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가르
고 평화적인 시위에 참여하는 의식있는 시민들을 사회의 불안을 초래하는
세력으로 폄하시키는 아주 썩어빠진 SBS방송..
당신네들의 눈가리고 귀막는 그 알량한 방송시나리오에 기탄을 금할수 없음이다.
저질쑈와 저질드라마로 점철되어 있는 방송, 시청률의 노예인 방송 sbs
...
내 오늘의 원통함을 기억할것이며 모든 국민이 기억할것이다.
한간에는 sbs 보지말기 운동의 조짐이 있다는것을 아느냐?
너희는 시청률의 노예이니 시청률로 너희를 처단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