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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벅스뮤직과 관련 보도...언론은 가수,음반협의 편인가?







왜 가수들, 문화관광부, 음반사, 음반협의 주장만





그렇게 거창하게 보도합니까?





공인이라서요?





반대측의 목소리는요? 수많은 네티즌들과





상술에 찌들은 음반을 구입하기 꺼려하는 그들의 목소리는 무시합니까?





SBS뿐만 아니라 타 방송사의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공정하게 중간자의 입장에서 취재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