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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기자는 두가지 말에 사과를 해야합니다.

첫째,이 상황을 친노와 반노로 작위적으로 규정한것.



들째,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사회를 혼란시키는

세력으로 매도한것.



오늘 이궁 기자의 논평은 한나라당 대변인의 논평이라 해야

더 적당한것 같습니다.



분명 이궁 기자는 위의 두가지 사항에 대해 사과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