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논설위원은 sbs직원들에게 무릎꿇고 사과하고 떠나라.

sbs 기자단 여러분!

논평위이라며, 국장이라며, 사장이라며

sbs란 미디어에 기생하며 기자단 여러분얼굴에 똥칠하는 윗사람들

그대로 놔두면 안됩니다.

기자여러분 의식있는 여러 관계자여러분 그들만의 이름으로

촛불집회를 멈춰야 한다는 등 망언을 일삼고,

국민을 이렇게 까지 화나게 만드는 저들을 여러분 손으로

제발.... 더이상 말을 잇지못하겠습니다.

일선에 계시는 여러분이 미쳐가는 sbs를 살려주세요.

여러분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