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진행자도 문제가 있다. 너무 보인다.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김안선
김안선
작성
2004.03.17 01:26
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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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트라인의 진행자를 보며 sbs가 어떤 성향인지를
파악할수가 있었다.
진행에 있어서의 말들이나,초대 손님에게의 질문이나
너무 성향들이 보여 민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비근한 예로 식물 대통령이라든가,오늘 초대손님에게 어떤
방향을 유도하는 질문이라든가....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은 있을수 있다.
그러나 뉴스앵커는 그 성향이 시청자들에게 보일때
더이상 생명력을 잃게 된다.
물론 나의 이런 생각이 오해일지도 모르지만,
분명 최근 치움침이 보이는것은 사실이다.
치우칠려면 좀도 교묘하게 치우쳐라.
좀더 능스능란하게 치우쳐라.지금은 너무 보인다.
파악할수가 있었다.
진행에 있어서의 말들이나,초대 손님에게의 질문이나
너무 성향들이 보여 민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비근한 예로 식물 대통령이라든가,오늘 초대손님에게 어떤
방향을 유도하는 질문이라든가....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은 있을수 있다.
그러나 뉴스앵커는 그 성향이 시청자들에게 보일때
더이상 생명력을 잃게 된다.
물론 나의 이런 생각이 오해일지도 모르지만,
분명 최근 치움침이 보이는것은 사실이다.
치우칠려면 좀도 교묘하게 치우쳐라.
좀더 능스능란하게 치우쳐라.지금은 너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