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반노?
이 무슨 망발?
이궁노님 용기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진정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역사를 바로보는 인식이 없다면...
용기라 생각하신다면 더욱더 확실한 모습을 보이시길
찬송가 귀절에 있는 이런 가사를 들려드리고 싶네요
* 참과 거짓 선택할때 있나니 *
누가 민주란 이름을 더럽히는지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ps : 국민중에 누가 헌제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시나? 혹시 침묵을 뜻하셨나?
ps 2 :끝으로 욕을 안하고 끝까지 이글을 쓸 수 있도록 저에게 용기를 주
신 하늘님과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