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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짜증나는 뉴스를 보고 있으라는 말씀입니까..

솔직히 저번주 첫방은 아주 어색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습니다. (타 방송사의 앵커들도 예전에 초반에 그런 비판을 받으신 분들이 몇 분 있으신 걸로 압니다.) 하지만 요번주는 시선처리나 진행에 있어서 지난주보다 많이 나아짐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시청자를 가지고 연습을 하다니요..

그럼 차라리 1분뉴스부터 시작 했어야죠. sbs8뉴스는 sbs의 메인 뉴스입니다.

그런 간판 뉴스에 실력없는, 경험이 없는 아나운서를 썼다는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님은 기자출신이 아닌 오락프로그램에 익숙한 윤현진 아나운서때문에 자질을 의심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닙니다. 오락프로그램에 익숙한 아나운서기 때문에 반대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아나운서의 자질이 부족한걸 아시지 않습니까..?

오락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는것도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전달성이 부족하고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고, 짜증만 난다면...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윤현진 아나운서는 빽도아닌 언론고시까지 합격하고 sbs공채로 들어오신 분입니다. 조금 더 지켜봅시다.


=>발음이 엉망인 사람이 sbs공채로 들어오다니.. 빽이 아니면 들어올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공채로 들어오면 빽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일명 낙하산으로 들어오는 경우는 다른 공채에도 알게모르게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