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호소하는 눈물때문에 국정에 관한 일에 혼란을
야기해서는 안되지여..^^
물론 저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탄핵된 사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겪을 수 있는 한 번의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얘기가 그렇게 붉어져 나오진 않았습니다.
민주당 또한 자기당에서 나온 대통령을 자신들의 손으로 탄핵을 시켜야한다니..
마음이 아프고 기분이 착찹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대통령의 탄핵이 그렇게 붉어져 나왔는지..
한 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만일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을 함 부로 하지 않았다면..
기자회견때 사과의 말만 했다면..일이 이렇게 되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가벼운 입놀림과 경제를 혼란스럽게 한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선거전에 자신의 당을 선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탄핵이 된것은 정당한 이유가 있기 떄문에고 그렇기 때문에 192:2라는 압도적인 결과로 탄핵이 가결되지 않았습니까..?
탄핵은 눈물로 감정으로 처리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주십시오~!!젊은이들이여~!!!
<아니..바로 앞에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아라..
지금의 청년 실업자들을 생각해보아라..
지금은 21살..젊은 혈기로 나라의 부정부패에 피를 끓일 수 있으나..
현실은 냉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