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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달아준 국회의원 뱃지는 국민이 거둘수도 있어야한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았는데 그 들중 여의도 쪽으로만 가면 국민이 누군지를 잊느다. 특히 그 193명 국회의원은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가능한 사람들인지 전문의 진단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국민의 뜻을 읽지 못하는 국민 불감증 환자다. 이럴경우 언제든 금뱃지를 국민이 거둘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다행히 4월 총선이 적절한 시기다. 그 국민 불감증 환자에게 적절한 요양을 기간을 주는 국민적 배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