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이
노무현대통령으로 부터 인간으로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굴욕을 당하고 한강에 투신자살 한지도
벌써 5일째다.
관계기관은 제되로 찾는지 찾는체만 하는지
아직도 이러고 있다.
만약,
돈을 준 남사장이 아니라
돈을 받아 처먹은 대통령의 형 노건평이 한강에 투신했다면
법무부와 검찰,
행자부와 해양수산부 까지 총 동원령을 내렸을 것이요,
저 교활한 KBS 와 MBC는 사실을 보도한다는 핑계로 연일 특집을 꾸며
지랄발광을 할것이요,
또,
참여연대 놈들은
국민을 선동해 시신찾기 촛불시위를 벌릴것이다.
이 더러운 나라야,
남사장의 시신을 빨리 찾아라
돈준놈은 자살하고
돈먹은 놈은 백주대로를 활보하는
참으로 한심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