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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제정정신과 범법정신





◈법 제정정신과 범법정신



사랑하는 우파진영의 네티즌 여러분! 위의 글 제목에 대칭되는 두 정신은, 인간 선악의 기초이자 주인입니다. 모든 말은 이 두 정신에서 태어나고, 또 모든 말(생각, 사상, 이념)들의 줄기를 따라 추적해 들어가 보면 이 두 정신에 이르러 더 갈 곳이 없게 됩니다. 이런 사상의 근본 발견은 참으로 인간이 불을 발견한 것보다 더 위대한 발견과도 같습니다. 본인이 여러분들 앞에 자화자찬의 말을 늘어 놓고 있는 것은 참으로 졸렬하고도 유치한 행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 시대에 얽히고 설킨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겪는 대부분의 일들이 인간관계이며, 이 인간관계에서 파생되는 진실과 허위로 인해 수많은 분쟁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먼저 자기자신의 마음속에서 발생하는 선과 악의 투쟁, 그리고 더 나아가 부부지간의 갈등, 가정의 불화, 사회생활 속에서 갖는 이해득실의 충돌, 나라와 민족을 위한다는 각계각층의 애국관의 대결, 그리고 가장 참혹한 분쟁을 만드는 국가간의 이념분쟁 등등...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을 찾아 밝혀내고 수습할 수 있는 최 첨단 사상 잣대가 바로 법 제정정신과 범법정신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면, 모든 문제의 선악을 확실히 파악하여 분명한 판결(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보십시오. 착하고 선한 모든 말들을 외형적으로는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이 다 부르짖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우국지사들은 그들의 범죄를 심증으로만 느낄 수 있을 뿐, 마땅한 잣대를 사용하여 그들이 부르짖고 있는 말속에 감추어진 범죄를 적발해 낼 수가 없었습니다. 본인도 박정희 때부터 이 나라가 잘못 진입하고 있다는 것을 심증으로만 느낄 수 있었을 뿐, 그 원인을 밝혀 낼만한 원칙적인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이후의 대통령들, 특히 김대중은 등장할 때부터 심한 위기의식과 불안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음흉한 그는 워낙 간교한 궤계와 술수를 사용하여 온 국민들과 세계의 이목을 휘몰아 감고 행세하였기 때문에 나같은 무명소졸이 말해 보았자 귀담아 들을 자들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가장 큰 적은 김정일이 아니라 부패타락한 젊은이들의 인성입니다. 어른을 모르고 무시하는 이 죄악으로는 인간이 어떤 발전과 진보를 하였더라도 그것은 멸망의 내리막 길로 달려가는 발전과 부흥일 뿐, 건전한 발전이 못됩니다. 그리고 이 어른 부재의 정신을 키우는 것이 바로 김정일의 야욕을 키우는 짓입니다. 지난날의 어른들이 지금의 철부지 어린 것들에게 수구꼴통이라는 말로 무시당하는 근본원인은 바로 부도덕한 성문화와 일확천금의 부정부패 풍조를 단호하게 뿌리뽑지 못하고 수수방관하며 즐겼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위엄은 이 두가지 죄악, 곧 음란방탕과 일확천금의 부정부패로 인해 다 망가지게 됩니다. 인간생명의 원천적인 생명력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도덕과 인품과 위엄입니다. 이것이 결여된 어떤 류의, 수천억만이 되는 인간이던 간에 그들은 모두 핵무기 같은 대량살상 무기에 의하여 소진(燒盡)되어 청소당할 뿐입니다.



만일 기성세대를 무시하게 된 철부지들의 기준잣대, 곧 정의가 어른들 위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의도덕이었더라면?... 참으로 어른들을 무시하는 그 행동이 빛을 발하여 건전한 개혁정신이 될 수 있었을 터인 데...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의 기준잣대가 범죄한 기성세대 어른들조차도 환멸을 느끼는 컴퓨터 퇴폐문화와 또 짐승들에게도조차 저주의 대상이 되는 막스.레닌의 사상을 기준잣대로 삼아 개혁을 꿈꾸었기 때문에 그만 하나님의 저주에 걸려들어 어른들의 범죄보다 더 악독한, 버르장머리 없는 김정일 추종세력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 이 민족의 이 상황은 마치 세상 부귀영화방탕의 술에 취해 곤드레 만드레 헤매이는 부덕한 부모와 그 밑에서 버릇 없이 자라난 김정일 같은 폐륜아들이 기존에 벌어 놓은 막대한 권력과 부를 자기들의 입장에서 서로 사용하려고 싸우는 가정불화입니다. 이런 자산을 술 주정뱅이 어른들은 그래도 빼았기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또 버릇없는 그들의 자식들은 망나니의 두목과도 같은 김정일에게 빌붙어 그의 힘으로 부모의 유산을 갈취하려고 날뜁니다. 하나님이 이런 가정불화를 보시고 어느쪽 편을 들것 같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부모의 편도 들 수 없고, 그렇다고 그 부모보다 더 나쁜 거역과 반역의 화신, 곧 김정일의 편은 더더욱 들 수 없는 처지입니다.



오늘날의 기성세대들, 박정희 때부터 참된 정의와 인성교육을 무시한 채, 오직 동물들처럼 경제제일주의로 치달을 때부터 지금과 같은 악순환에 이를 줄 알았습니다. 박정희 그가, 본인이 편지로 일깨워 준 원대한 한국적 민주주의의 참뜻을 무시하고, 하나님 앞에 안하무인격인 근시안적 경제제일주의로 치달은 것이 바로 오늘날의 버르장머리 없는 김정일 세대, 곧 범법정신에 충만한 신세대들을 낳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은 경제 지상제일주의의 박정희를 그리워할 뿐, 참된 어른이 되기 위한 인성교육을 한낱 도덕책자 정도로 가볍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교만무례한 것들... 하나님께서는 세상 술에 취한 노아는 용서할 수 있을지라도, 사람의 기본도리를 배우지 못한 버르장머리 없는 소돔.고모라인들, 곧 유황불과 홍수물에 의하여 전멸되어야 할 짐승들은 결단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 시대의 어른들이 재빨리 깨닫고 뉘우쳤더라면?... 참으로 잽도 안되는 김정일 추종세력들을 쉽게 되잡아 문책할 수 있었을 터인 데... 어찌 그리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을 노무현의 종이 되는 것보다 더 싫어합니까? 그 모든 이유는... 우파진영의 젊은 층이던 나이많은 층이던 아직도 세상 부귀영화방탕의 술에서 깨어나기 싫어하는 붉은악마의 습성때문입니다. 그 외 다른 이유는 한가지도 없습니다.



지금도 노무현이 마지막 숨통을 헐떡이며 되살아날 것만 두려워 할 뿐, 하나님께 회개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죄악대로 갚으시지 않고 오직 자기의 마음을 이해해 줄만한 사람 열명만 있어도 그 성읍의 죄악을 사하시는 하나님께 구하여 김정일의 노예가 되지 않는 비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즉 위의 글 제목에 명시된 두 정신을 하루빨리 이해하고 습득하여 자신의 마음에서 먼저 법 제정정신으로 평화를 이루고 그 다음에 가정의 평화, 사회의 평화, 최종적으로 국가의 평화를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 말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 심히 졸렬하고 유치한 짓인 줄 압니다. 그러나 그 졸렬하고 유치한 누명을 덮어쓰더라도 이 한말은 해야 하는 것은... 그 결과와 유익이 너무 크고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겸손의 왕이신 예수님께서도 때로는 자신을 가리켜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자랑하였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자랑한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유익을 위해 자랑한 것입니다.



앞으로 법 제정정신과 범법정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하루 속히 우파진영의 여러분들이 먼저 법 제정정신에 충만하여 모든 거짓된 범법정신의 궤계를 깨뜨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가장 깨뜨려 지지않고 완악한 것이 인간의 죄된 마음입니다. 이 완악한 마음을 깨뜨릴 수 있는 무기는 천지간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핵무기로도 깨어지지 않고 금강석 망치로 두들겨도 깰 수 없는 김정일의 완악한 마음, 그러나 이러한 악인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수 있는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