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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대표입니다. 언론사, 방송사 꼭 읽어 주세요

>경상도의 무궁한발전을 거듭해오면서

>저는 경상도에서 살아오며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인 여기 한나라당을 선택하며 살아 왔습니다.

>친인척도 처가 사촌도 물어보나 마나 다 여당입니다.

>이제는 사죄 하렵니다. 식구들을 제가 동료 시키겟어요.

>대부분 농사를 하니 제가 하는데로 따라서 하시 거든요

>물론 아직도 동아일보를 보면서 약간의 야당을 위한 편파 보도를 한다는것도 압니다. 그래서 오늘 중앙일보로 바꾸라고 지시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을 한다는것을 보고 듣고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을 국회의원이 탄핵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국회의원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와 지역 민생안정 경제적 성장을 위해 국민들 가까이서 민생을 안정 시켜달라 선출하였습니다.

>지역 안정과 주민피해 폭설인한 피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 여러가지 지역의 처리해야할 일들을 쌓아놓고 이나라 대한민국의 어버이며 아버지인 대통령을 쫒아 낸다는것은 아들로서 자식으로서 기본과 양식을 저버린 행동이며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사항 이라 생각합니다.

>야당의 국회의원이 많다하여 대통령을 쫒아 내는 것은 국민이 용납 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재는 우리가 재정신이 아닌 국회의원을 쫒아 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국회의원이 이나라를 위해 일한것이 무었이 있으며 무슨 업적이 있습니까?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고 이나라 기업으로 부터 돈이나 뜯어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국회에서 법을 만든것도 자기들 빠져나갈수있는 구멍을 다만들어 놓고 법안을 통과 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인지 당을 위한 국회의원 인지 정확히 판단을 못하는것 같으니 이젠 우리가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북한에서도 대통령 탄핵을 비난하며 국민을 더욱더 불안 하게 만들고 있다고 보도가 나오고 있더군요 남북회담도 남한에서 못하겟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니 이래서 국회의원이 제대로 하고 있는것인지요.

>물론 여기 한나라당은 여당과 매일 싸우니 그런다 치고

>민주당은 한때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앞장 선 사람들이 어찌하여 앞장서서 탄핵을 한다는것은 주인을 위해 집안과 가족을 지키며 살아오는 사냥견이 주인을 물어죽이는 사냥개라고 할수 밖에 없군요.

>즉 다시 말해서 조순형 대표는 조병옥 박사 부모얼굴에 먹칠을 하고 다니는 사냥개 입니다. 국민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미친사람 같아요.

>또한 자기당(민주당) 의원중 탄핵에 참여하지 않은 국회의원을

>엄청난 대가를 치루겠다는 그 말이야 말로 국민을 무시한 언행이며

>깡패조직의 우두머리가 하는 말로 저런 사람을 나라를 맡기면 이나라가

>피바다가 될깨 뻔한 일 일 것이다.

>그리고 3월14일에는 3개방송사를 방문하여 언론 탄압을 하였다죠.

>정직한 보도를 한다고 하는 3개 방송사 노조를 망말과 욕설을 하였다죠. 그러나 이제는 국민이 바로 설때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총선때 어디 어디 찍어달라 해서 우리 국민이 거기찌습니까. 이제 우리 국민도 사고 방식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국민 입니다.

>그래서 투표가 비밀투표 아닙니까. 국민의 주권은 정확히 합시다.

>저는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나는 오늘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사고 방식을 갖어야 된다는 정치인들을 위한 교육을 할것이며 우리 대학 동창인 동의대 학생들과 동참하여 탄핵 반대 운동을 하려 합니다.

>국민 여러분 동참해 주세요.

>이나라가 바로 서며 깨끗한 나라가 될때까지 나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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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요 교사양반 !!



당신은 헌법이나 아시요?



우리나라는 3권이있는 민주국가입니다



옛날식으로 선동하고 구호를 외치고 장외투쟁하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오



입법부에서 국회의원들이 판단해서 한일을



왜 왈가불가 하십니까



내버려 두시고 당신의 일상에서 충실하고



학생들에게 바르게 사는길로 안내나 잘 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