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벅스뮤직을 사랑하는 사람이면서 한 회원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한밤의 TV연에를 봤는데 가수 이승철께서 하신 말씀중에
"인터넷에서 음악 듣는것을 반대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불법적인 사이트에서 듣지 마시거 합법적인 사이트에서 들을세요"
라거 말했습니다. 그럼 벅스뮤직이 불법 사이트입니까? 여러분
벅스뮤직은 저작권자(작사, 작곡, 편곡자 등) 및 실연자(가수, 연주자 등)에게
사용료를 지급 중입니다 다만 음반제작자들에게도 사용료를 지급할라고 했는데 협상이 되지않아 벅스뮤직 대표께서 구속영장 기각까지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벅스뮤직 실시간으로 들을수 스트리밍 방식입니다.
옛날 소리바다 때문에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근대 소리바다는 개인끼지 노래파일을 공유해서 노래 주인이 바뀌는것 이잖아요 근데 벅스뮤직 노래 주인은 바뀌지 않고 다만 노래를 실시간 듣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습니다.
근데 왜 지금 일어나는 문제가 벅스뮤직 때문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가장 큰 문제점은 단 1~2곡을 듣기 위해 13,14곡이 들어있는 씨디나 테이프를 비싼 돈을 줘서 사야는게 가장 큰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씨디나 테이프를 제작하는데 제작비가 씨디나 테이프 값의 반이라고 들었습니다. 나머지 반은 유통비라고 하는데요 이런 유통비를 줄이면 사람들이 많이 씨디나 테이프를 사지 않을까요?
또 다른 방법은 제시된바 있는 싱글앨범같은 3~4걱을 들어서 파는것입니다. 그러면 가격이 반이상 떨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사지 않겠습니까?
지금 유료화한 사이트들은 회원 탈퇴가 줄을 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소 벅스뮤직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는 맞겠지만 그만큼 유료화 사이트의 음작베작들에게 끌려다녀 유료화 하고 하니까 사람들이 더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지금 유료화한 사이트는 어느날 확 2000~3000원씩 내고 유료화 한거 아니닙니까 그렇니까 사람들의 크게 동요일으키고 회원탈퇴하고 그런거 아닙니까?
벅스뮤직의 입장은 단계적으로 유료화 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시스템 갖춰 지면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야 회원들도 다 동의 하지 않늘까요?
무턱데고 유료화 하면 누가 듣습니까?
또 한간 네트즌들이 핸드폰 반쪽짜리 음악(컬러팅), 40화음 벨소리등은 700원 350원
내면서 왜 음악 다 듣는것은 못내랴고 합니다. 이 말도 맞긴 맞지만 아직 여러사들이 생각하는 인터넷은 무료라는 인식 때문인것 같습니다.
휴대폰 벨소리나 컬러링은 서비스를 시작 할때부터 돈을내서 적응 된것 같습니다.
근데 자세히 집으면 무선인테넷 NATE등 일단 컬러링이나 벨소리를 들을때 무료 아닙니까 (접속비는 당연히 들겠죠) 근데 자기한테 다운 받을라면 돈을내지 않습니까 그렇니까 그 노래 주인이 바뀌지 않습니까 그치요 근데 벅스뮤직 같이 인터넷에서 듣는것은
단지 듣는것 뿐인데 왜 유료화 할라고 합니까 노래 주인도 바뀌지 않는데 참 어의 없습니다.
암튼 이일이 좋게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