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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3-07-10 08:54:00]


[사회] - JMS 교주 정명석씨 홍콩에서 붙잡혀





해외 도피중이던 모 종교단체 대표 J씨가 9일 홍콩에서 검거돼 한국으로 송환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뉴스에 따르면 J씨는 지난 1999년 국내 한 TV방송사가 이 종교단체의 비리 의혹을 보도한 이후 검찰의 내사를 받게되자 해외로 건너가 도피생활을 해왔으며 지난 2월 홍콩에서(*기사 원문에는 말레이시아로 오기됨) 명문 여대생 자매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됐다.





J씨는 현재 홍콩 이민국에서 비자만료로 인한 불법체류 문제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금명간 강제추방 형식으로 한국에 송환될 예정이다.





경찰청 외사과는 J씨가 압송되는대로 서울지검 형사4부의 수사지휘를 받아 J씨를 상대로 강간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TV 방송사는 지난 1999년부터 J씨가 구원을 빌미로 여성신도와 성관계를 맺고 금품을 착취했다는 내용의 방송 보도를 잇따라 내보낸 바 있다.








[SBS 뉴스 동영상 2003-07-10 08:45:00]


[사회] - 해외도피 종교단체 대표 홍콩서 압송





해외 도피중이던 종교단체 JMS총재 정명석씨가 홍콩에서 검거돼 한국으로 송환됩니다.





정씨는 SBS가 JMS의 비리의혹을 방송한 뒤에 검찰의 내사를 받게 되자 해외로 건너가 도피생활을 해 왔으며 지난 2월 홍콩(*기사 원문에는 말레이시아로 오기됨)에서 여대생 자매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압송되는대로 검찰의 지휘를 받아서 정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아침 7시 뉴스)








[중앙일보 2003-07-10 00:45:00]


[사회] - JMS교주 홍콩 도피중 붙잡혀





한국에서 강간.횡령 등의 혐의로 수배 중인 종교단체 JMS의 교주 정명석(鄭明析.58)씨가 홍콩에 도피한 지 10개월 만에 붙잡혔다.





홍콩 이민국은 9일 "鄭씨가 지난해 9월 홍콩에 들어와 같은 해 12월부터 무비자 상태로 불법 체류해 체포했다"고 주(駐)홍콩 한국 총영사관에 통보했다.





鄭씨는 그동안 한국에서 따라온 2명의 여신도와 홍콩의 외곽지역 클리어워터 베이에 은신하면서 수사망을 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JMS 반대단체 회원 金모씨 등 3명이 지난 8일 한국을 출발한 2명의 여성 추종자를 홍콩까지 추적해 鄭씨의 은신처를 찾아낸 다음 이를 제보함에 따라 홍콩 당국의 협조를 얻어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2003.07.10, 00:22(입력시간)]


해외도피 JMS 정명석씨 홍콩서 검거 곧 강제소환





해외 도피중이던 종교단체 JMS 대표 정명석(57)씨가 9일 홍콩에서 검거돼 곧 한국으로 송환된다.





정씨는 1999년 한 TV방송사가 이 종교단체의 비리의혹을 보도한 이후 검찰의 내사를 받게 되자 해외로 가 도피생활을 해왔다.





정씨는 현재 홍콩 이민국에서 비자만료로 인한 불법체류 문제로 조사받고 있으며 곧 강제추방 형식으로 한국에 송환될 예정이며,입국 즉시 서울지검에서 조사받게 된다. 정씨는 사기와 강간 등의 혐의로 서울지검과 대전지검에 고소돼 있다.








(홍콩=연합뉴스 송고시간 : 20030709 20:40) 권영석 특파원


홍콩, 불법체류 정명석씨 체포





종교단체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전신인 `국제크리스천연합(JMS)의 총재인 정명석(57)씨가 9일 불법체류 혐의로 홍콩 경찰에 붙잡혀 한국으로 강제 추방된다.





홍콩 경찰과 한국 총영사관 치안관 등은 이날 낮 12시10분(현지시간) 홍콩 클리어워터베이에 있는 저택에서 정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붙잡았다.





SBS 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알려진 정씨는 성추행 등의 혐의로 검찰 수배를 받자 지난해 9월부터 홍콩에서 생활해왔다.





한국 경찰은 3개월의 체류기한이 만료된 지난해 12월부터 정씨의 불법체류가 시작되자 홍콩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본격적인 공조수사에 들어갔다.





정씨 소재지는 지난해부터 그를 추적해온 김모씨 등 엑소더스(Exodus) 회원들이 8일 홍콩을 방문한 신도들을 미행하다 확인,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