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시 뉴스 앵커 윤현진에 대하여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최미정
최미정
작성
2004.03.15 09:05
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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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 들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뉴스보면 짜증까지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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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 얘기하려고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동감입니다.
>
>윤현진 아나운서 목소리, 듣기에 답답하고
>
>무엇보다 내용 전달이 잘 안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개인적인 이유로는
>
>윤현진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
>제가 숨이 찹니다.
>
>시작 후 처음이라 그렇겠지 했었고,
>
>적응할 시간도 충분히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저도 타 방송 앵커들의 전문성과 많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
>
>
>>메인뉴스를 진행할 만한 역량이 안되는것 같아요
>>특히 발음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부정확하고 뭉개는듯한 발음이 듣기에 거슬리네요,,
>>sbs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타 방송사 앵커들과 비교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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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 들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뉴스보면 짜증까지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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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 얘기하려고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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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아나운서 목소리, 듣기에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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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내용 전달이 잘 안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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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인 이유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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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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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숨이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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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후 처음이라 그렇겠지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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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할 시간도 충분히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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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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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 방송 앵커들의 전문성과 많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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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를 진행할 만한 역량이 안되는것 같아요
>>특히 발음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부정확하고 뭉개는듯한 발음이 듣기에 거슬리네요,,
>>sbs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타 방송사 앵커들과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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