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강력범을 너무 보호하는 것 아닌가?
언제 붙어 인가 살인 강도나 성 폭력범을 경찰에서 수사 중 신문기자나 TV 기자에 노출 식힐 때 이들은 한결같이
입었던 상위를 머리와 얼굴을 뒤집어써 시청자가 그 무서운 강력범의 얼굴을 볼수 없게 만들고 있다. 비록 현행범을 현장에서 체포해 경찰이나 검찰에서 수사할 때도 그가 재판을 받아 유죄 판결을 받을 때까지는 무죄라고 해서 국민이나 시청자들에 피의자의 얼굴을 가려도 이를 말리지 않는지 모른다. 그러나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강력범이 많은 나라는 물론 미국이다. 그러나 TV에서나 실재 이들이 경찰에 연행 되여 수사중일라도 매스컴에 노출식힐 때는 얼굴을 못 가리게 한다. 악질 범인의 인권을 보호
하기보다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취지에서 재판 전의 피의자라도 그들의 얼굴은 국민들에 노출시킴으로써 경각심을 높이고 주의하라는 뜰일 것이다. 그런데 범인들의 인권 대하여 특별하게 배려하는 경찰이 아닌데도 이를 방치
하는 것이다. 이들의 얼굴을 가리도록 허용함으로써 수사관외에 아무도 얼굴을 못 알아볼 수 잇게 해서형을 살고 나와도 마음놓고 재범을 할수 있게 조장하는 결과가 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얼굴을 수사과정에서 노출 식힘으로 형을 살고 나와도 흉악범의 얼굴을 국민아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하면 그들이 재범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따라서 재범을 억지 하는 효과
거저 온다. 경찰은 이들의 얼굴을 가리지 못하게 하고 얼굴을 국민들에 똑똑히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끝.
경찰은 강력범을 너무 보호하는 것 아닌가?
언제 붙어 인가 살인 강도나 성 폭력범을 경찰에서 수사 중 신문기자나 TV 기자에 노출 식힐 때 이들은 한결같이
입었던 상위를 머리와 얼굴을 뒤집어써 시청자가 그 무서운 강력범의 얼굴을 볼수 없게 만들고 있다. 비록 현행범을 현장에서 체포해 경찰이나 검찰에서 수사할 때도 그가 재판을 받아 유죄 판결을 받을 때까지는 무죄라고 해서 국민이나 시청자들에 피의자의 얼굴을 가려도 이를 말리지 않는지 모른다. 그러나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강력범이 많은 나라는 물론 미국이다. 그러나 TV에서나 실재 이들이 경찰에 연행 되여 수사중일라도 매스컴에 노출식힐 때는 얼굴을 못 가리게 한다. 악질 범인의 인권을 보호
하기보다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취지에서 재판 전의 피의자라도 그들의 얼굴은 국민들에 노출시킴으로써 경각심을 높이고 주의하라는 뜰일 것이다. 그런데 범인들의 인권 대하여 특별하게 배려하는 경찰이 아닌데도 이를 방치
하는 것이다. 이들의 얼굴을 가리도록 허용함으로써 수사관외에 아무도 얼굴을 못 알아볼 수 잇게 해서형을 살고 나와도 마음놓고 재범을 할수 있게 조장하는 결과가 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얼굴을 수사과정에서 노출 식힘으로 형을 살고 나와도 흉악범의 얼굴을 국민아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하면 그들이 재범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따라서 재범을 억지 하는 효과
거저 온다. 경찰은 이들의 얼굴을 가리지 못하게 하고 얼굴을 국민들에 똑똑히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