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 후 매일 밤 낯 곳곳애서 불법 집회를 하고 있다. 밤에 모이는 수만 명의 촛불과
피캤트등과 이들을 동원하는 비용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지난 1년 이상
노사모등이 광화문 집회에서도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갔을 탠데 누구도
이 비용문재는 주의깊게 살피려는 사람이 없다. 추운 이른 봄에 광화문 여의도에서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불법 집회에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요즘 한국인 들은 이기심이 극에 달하여
이익이 없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 아무리 탄핵으로 인해 직간접으로 이익이 손상 됫다고
하지만 밤에 차를 타고 가여 집회장소에 갈수 있는 곳, 교통비 등 그리고 밤 늦게 까지 추운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데려면 목을 축이고 배를 채워야 할 탠대 각자비용으로
충당할까?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케 만들어진 촛불도 참가하는 사람에 모두 모 단채가
노나 준다고 한다. 그들이 어디서 자금지원을 받고 있을까. 여권의 불법자금이 흘러들어
갈 것이란 것은 모두 의심하지 않는 루투 라고 본다. 평소에 노사모등을 관리하는데
도 많은 자금이 소요 될 것이다. 편파수사라고 비난 받고 있는 검사나리들도 이 불법단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자금 쏘 스를 캐야 한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서 측근 들은
밤마다 광화문 과 여의도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동원되여 불법 집회를 벌리고 있는 광경을
만족스럽게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권토중래 하리라고 손꼽아 기디리 리라. 그러나 엿장수 맘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