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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 앵커 윤현진에 대하여

그러게요.

윤현진 아나운서 "~니다"라고 발음하실 때 왜그렇게 나까지 가슴이 탁 막히는지....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군요.

발음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래 목소리가 그러신지..

안타까워요...

음...

아나운서마다 개성이 있기는 하겠지만 너무 속으로 웅얼거리는 듯해서..

요즘 뉴스내용도 엄청 답답한데 더 답답해지네요.



예능프로에서는 그래도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