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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해체하라

탄핵안이 국회로 넘어 갔을 때 열린 우리당은 과연 무엇을 했는가?

72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주어졌는데도 그들은 부결시키기 위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 타당에도 반대하는 세력이 많이 있었다. 그들을 찾아 설득하여 부결을 위한 세를 결집 해야만 했다. 그런데 열우당은 본회의장에서 무위도식하며 희희락락했다. 그리고 자신들의 수장이 의사진행을 하려하니까 몸으로 막았다. 법을 무시한 무력 범법행위이다.

탄핵안이 투표에 들어가자 열우당은 기다렸다는듯이 배우뺨치는 연기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탄핵안의 가결 주범은 열린우리당이다. 충분히 막을 수도 있는 사안을 그들은 은근히 가결되기를 노렸다. 이제 열린우리당은 해체하고 모두 연기자로 활동하기 바란다.

그것이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 일 것이다.

남을 탓하지 말라. 자업자득아닌가?

이 모든것이 노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시나리오에서 나온 것임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