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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부끄러워하십시오.

8시뉴스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전국 수십만의 함성과 절규가 SBS에게는 그렇게 하잘것 없는 것이었습니까?



뉴스 밸류가 떨어진다고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밸류입니까.

입다물고 슬슬 눈치보기를 일삼는 SBS의 행위는 스스로 언론임을 포기하는 일입니다.



눈치보기가 끝나면 또다시 누군가의 앞에서 나팔을 부시렵니까?